해당 제품은 책상이나 벽에 걸 수 있는 초박형 알루미늄으로 만든 '브로콜리'의 풀메탈 와이파이 공유기다. 또 사람의 발 상태를 모니터링 해 건강관리와 스포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3L Labs’의 제품이 차지했다.
박동형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장은 “올해는 작년 대비 한국관 참가업체수가 35% 증가했는데, 이는 CES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해마다...
초박형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책상이나 벽에 걸 수 있는 ‘풀메탈 와이파이 공유기’로 CES의 이목을 끌었다.브로콜리는 동일 금속 표면에 자체 개발한 안테나 6개를 이용, 기가비트 와이파이 공유기에 사용되는 다이폴 안테나로 대체했다. 초박형 디자인과 다이폴 안테나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공유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브로콜리는 관련 기술...
초박형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책상이나 벽에 걸 수 있는 '풀메탈 와이파이 공유기'로 CES의 이목을 끌었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근 유선 인터넷 전송속도가 기가비트로 발전하면서 안테나도 5개 이상 사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전 세계에서 출시되는 기가비트 와이파이 공유기는 제품 디자인을 포기하면서 많은 다이폴 안테나를...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브로콜리는 가전전시회를 운영하는 CES로부터 풀 메탈 와이파이(Full Metal WiFi) 공유기로 혁신상 수상자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15'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근 유선 인터넷 전송속도가 기가비트로 발전하면서 안테나도 5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