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눈길을 끈 것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하는 의상으로 등장한 서유리였다. 서유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는 현재 몰고 있는 차가 푸조 307cc라고 밝히며 자동차에 관한 에피소드와 운전 습관 등을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지난 7월 국내 공식 출시된 308CC HDi는 세계적으로 17만대 이상 판매된 세계최초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307CC의 정신과 푸조 쿠페-카브리올레 기술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모델로, 한대의 차량으로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차종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동급 모델로는 처음으로 에어웨이브(Airwave) 시스템이 장착돼 한 겨울에도 탑을 열고 오픈...
'207RC', '207SW', '307CC 2.0' 등도 4월 들어 판매가 중단됐다.
이로써 푸조의 4월 판매량은 전월대비 50% 이상 급감했다.
한불모터스 측은 향후 한-EU 자유무역협정(FTA)가 조속히 체결돼 자동차 기술표준안을 상호 인정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한-EU FTA가 조속히 체결돼 조속히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재개됐으면 한다"고...
전시장 내부에는 지난해 수입 디젤차 판매 1위를 기록한 307SW HDi를 비롯해 2008년 트렌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207GT, 하드탑 컨버터블 207CC와 307CC, 세계적 명성의 디젤세단 407 HDi, 607 HDi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원주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에 총 16개의 전시장을 확보하게 된 푸조는, 품질과 서비스가 모두 만족되어야 한다는 방침 아래 올 한...
이를 입증하는 것이 푸조의 상승세다. 206CC가 164대, 207CC가 196대, 307CC가 121대 팔려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은 대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328i 컨버터블로 157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떠오르는 차는 폭스바겐 이오스와 뉴 비틀이다. 두 모델 합쳐 한 달에 30대 정도 팔리면서 폭스바겐코리아의...
이와 함께 지난 5월 16일 공식 출시된 207CC를 비롯해 307CC 등 하드톱 컨버터블 판매량 또한 크게 증가했다.
푸조 하드톱 컨버터블은 그 동안 전체 판매량(2007년 기준)의 평균 약 16%를 차지했던 반면, 5월은 이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29%의 판매비율을 보였으며, 등록대수도 월평균 30대보다 약 3배 가량 높은 88대를 기록했다.
한불모터스측은...
한편, 19일 열리는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할 경우 오는 6월말까지 최고급 디젤 세단 NEW 607 HDi, 407 HDi를 비롯해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NEW 307CC 등 푸조 대표 차종에 장착되는 400만원 상당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패키지(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7인치 온보드 모니터, DMB 혹은 DVD 겸용)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불모터스...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푸조 대구 전시장은 면적 180여평 규모로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국내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인 206CC,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뉴 307CC를 비롯해, 국내 최초 디젤 세단 407 HDi, 현존 최고의 디젤 세단 뉴 607 HDi 등 푸조 대표 모델이 전시된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푸조 전시장 CI인 '블루박스(Blue Box)' 컨셉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