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세븐일레븐은 최근 5년간 약 20회에 걸쳐 통해 영덕, 삼척, 울진, 포항, 강릉 등 산불∙태풍 등 자연재해를 입은 농촌지역 긴급구호활동에 참여해 농촌지역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대외협력팀 책임은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의 장점인 전국의 인프라망을 활용해 농촌 지역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도농 간 소통 채널로 활용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6도 △강릉 9도 △백령도 9도 △홍성...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9도 △백령도 5도 △홍성 2도 △청주 6도 △대전 4도 △전주 5도 △안동 3도 △대구 1도 △포항 9도...
그간 LG유플러스는 밀양 산불(’22.6월), 포항 태풍(’22.9월), 홍성 산불(’23.4월) 피해 현장에 휴대폰 배터리 충전소와 와이파이존 등을 설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 이번 배터리 충전차를 출고함에 따라 구호현장의 주민은 물론 소방관, 군인 등 피해복구 인력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배터리 충전차를 전국 재난구호현장에 파견해 대민지원활동을...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경북북동산지, 경남권동부남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순간 시속 55㎞ 이상, 산지는 시속 70㎞의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지역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이 예보됐다.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강원산지와 그 밖의 경상권동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 충북은 오후 늦게 '나쁨' 수준을 일시적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2017년 포항 지진피해를 비롯해 2019·2022·2023년 발생한 강원지역 및 동해안 산불 피해 당시 성금을 기부하고,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영 아파트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 성금,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등을 냈다....
2017년 경북·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2020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강릉 산불, 2022년 집중호우에 이어 올해 강릉 산불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매년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는 40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경상북도에 5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 마다 피해 복구를 적극...
김 여사는 작년 12월부터 부산, 대구, 포항, 대전에 이어 지역 새마을회와 함께 다섯 번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강원도 새마을회의 초청으로 강릉 경포 해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이날 폐페트병을 활용해 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티셔츠를 입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환경정화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 여사는 6월 초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제로 이동형편의점은 기록적인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대규모 침수 피해가 일어난 포항 등 구호 손길이 필요한 곳에 출동해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식음료를 무상 제공하는 지원 센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CU가 K-편의점을 대표해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만큼 해외 관광객들에게 국내 편의점 상품과 서비스의...
한편 그간 부영그룹은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내왔다. 2017년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부영아파트 52가구,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224가구,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5억 원과 부영아파트 300가구를 각각 지원한 바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또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도 당부했다.
특히 국내외 정체·축적되는 대기오염 물질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에 일시적으로 인천은 '매우 나쁨', 전남·부산·울산...
기상청은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 및 불씨관리 주의, 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대구,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산불 위기 경보도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충남...
앞서 한화그룹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21년 콜롬비아 허리케인 등에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성금 등을 지원했다.
국내에서는 2017년 경북·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2020, 2022년 수해, 2022년 울진·삼척·강릉 산불 피해 당시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40억 원을 비롯해 매년 연말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7년 포항 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2019년 강원도 산불, 2020년 호주 산불, 2020년 코로나19 확산, 2020년과 2022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등의 피해 당시에도 성금을 기부해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7년 포항지진피해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및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사태가 발생했을 때 피해복구 및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