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DL에너지 포천 복합화력발전소나 DL케미칼 여수C4공장을 촬영차 처음 방문하면서 견문도 넓히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다”며 밝게 웃었다.
강 차장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2021년은 나와 팀원 모두에게 뜻깊은 한해였다”며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DL그룹이 우직하고 정직한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차장은 올해 '제2의 끼부림 US...
천연 복합추출물 관련 특허 취득
△이에스브이, 장부등 열람 허용 가처분 신청 기각
△특수건설, 514억 규모 포천 고속도로 관련 공사 주수
△웹케시, 자금 관리 서비스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자이에스앤디, 최대주주 주식 의무보유기간 만료
△우정바이오, 해충 방지 기술 관련 특허 등록
△엘브이엠씨, KR모터스 유상증자에 96억 원 출자
△KSS해운...
호주 퀸즐랜드주에 속한 퀸즐랜드 851㎿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해외 민자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포천시에 포천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해 가동 중이다.
시장에서도 대림산업의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신서정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반 도급 시공사업보다 벨류체인이 요구되는 시점인 만큼 디벨로퍼로...
포스코에너지, 포천파워, 평택ES의 발전설비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하여 각 발전사의 현황 공유와 기술력 융합을 통한 가스터빈 기술력 제고 및 동반자적 파트너십 구현을 위한 기술 등을 공유했다.
가스터빈 고온부품 수명진단, 가스터빈 압축기 입구 온도 변화에 따른 성능변화 해석, 가스터빈 필터하우스 유의점에 대한 현장경험과 복합화력 플렉시블...
에너지 디벨로퍼 사업은 포천의 LNG복합화력발전소를 포함해 호주, 칠레, 요르단 등 7개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GS건설도 오너일가의 세대교체로 책임경영이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임원인사에서 GS그룹은 허윤홍 전무를 GS건설 부사장(신사업추진실장)으로 승진시켰다. 허 부사장은 GS가 4세로, 허창수 GS그룹 회장 장남(외아들)이다.
허...
세계 최장의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 대교를 디벨로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사업 분야에서는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과 함께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디벨로퍼 방식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디벨로퍼 사업은 포천의 LNG복합화력발전소를 포함해 호주, 칠레, 요르단 등 7개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발전기로 구성되며 연간 약 204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대림에너지는 파키스탄 중앙전력구매공사와 전력 구매 계약을 맺고 향후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하며 전력을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대림이 직접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건설까지 담당한 민자 발전소 2곳이 상업운전에 들어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2015년 대림은 경기도 포천시에 1,560MW의 규모의 포천복합...
대림산업은 민자발전사업을 위해 2013년 민자발전을 전담하는 대림에너지를 설립했고, 그해 호주 퀸즐랜드 주에 속한 퀸즐랜드 851㎿급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해외 민자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대림산업은 경기 포천시에 첫 IPP 프로젝트인 포천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해 가동 중이다. 이를 통해 연료 조달, 발전소 유지·보수, 효율적 전력...
대우건설이 21일 경기도 포천 LNG복합화력발전소 준공식을 시작으로 민자발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940 메가와트(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2013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확정·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민자발전사업으로 향후 30년간 운영된다....
또한 포천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을 통해 관련 운영 노하우도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SK건설 역시 민자발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공사뿐만 아니라 운영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관련 공기업 역시 디벨로퍼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단순 임대주택 공급에서 부동산 개발을 통한 도시재생 등...
대림은 민자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자발전을 전담하는 대림에너지를 2013년에 설립했다. 2014년 7월에는 대림의 첫 IPP프로젝트인 포천복합화력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사용하며 단일 복합화력발전소로는 수도권에 있는 발전소 가운데 최대 규모인 1560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대림은...
이번 계약으로 대경기계기술은 미얀마에 설치되는 복합화력 발전소에 주력제품인 배열회수설비(HRSG)를 납품할 예정이다.
대경기계기술은 GE로부터 자체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경기계기술은 열교환기, HRSG 등 화공ㆍ에너지부문에서 기본 설계부터 열계산(Thermal calculation), 제품제작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일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특히 민자 발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4년 7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단일 복합화력 발전소인 1560M의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오는 2018년 6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는 43MW 규모의 포승 바이오 매스 열병합 발전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2013년 851MW의 호주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했다....
◇포천복합화력발전소 상업 운전 성공, 국내외 민자발전사업 가속화= 대림은 민자발전(IPP)분야 육성을 중장기적 전략 방향으로 잡았다. 세계적 전력난으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란 민간 업체가 투자자를 모집해 발전소를 건설한 후...
대림산업은 디벨로퍼 사업으로 포천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밀머랜 석탄화력발전소를 통해 해외 민자발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네팔에서도 수력발전소를 디벨로퍼 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파키스탄 정부와 정부ㆍ민간 공동개발사업 형태로 500MW급 수력발전소 건설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오는 2016년 착공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또...
대림산업은 지난해 6월 투자, 시공, 운영까지 모두 담당한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최신설비로 효율성이 높은 발전소임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4~6월) 58억원의 영업 손실이 났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2~3년 전만 해도 LNG복합화력발전 사업을 하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며 “지난해부터 민자발전소사업...
GS파워 측은 “포천 가스복합 발전설비의 운영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발전소 운전과 정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위탁 운영이 필요하다는 대우건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GS파워는 2016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포천복합발전소의 시운전을 포함해 운영과 정비, 우수 운전원 양성 등을 총괄한다. 발전소 유지보수 업무는 GS파워와 컨소시엄으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LNG복합화력발전소인 대우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 사업이 첫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대우건설이 EPC 계약을 수주했으며 7월 착공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민자발전 자회사인 대우에너지를 단독 출자해 설립하고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여기에 한화건설은 건축환경과 수처리 분야의 녹색인증 획득을 통해 친환경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굳혀...
대우건설은 12일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건설되는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940MW급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대우건설이 단독출자해 설립한 민자발전사업자인 대우에너지가 사업을 주관한다.
이 사업은 2017년 2월 준공과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산은은 22일 대우건설이 경기도 포천시에 건설하고 있는 포천복합화력(1호기) 발전사업에 대한 7786억원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주선에 성공하고 이날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천복합화력 발전소는 947메가와트(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로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곳이다. 오는 2017년 2월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