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만 원대 태플릿PC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동영상 시청, 문서 작업,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사양과 함께 넓은 화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북커버형 도킹 키보드까지 세트로 구성됐다.
홈플러스 측은 “
홈플러스가 20만 원대 노트북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가성비로 인기를 끈 ‘빅딜가격 노트북’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아이뮤즈(iMUZ)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를 대형마트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빅딜가격’은 홈플러스가 국내외 우수 협력사와 대규모 물량을 사전계약해 경쟁사가 따라잡기 힘든 가격에 내놓는 상품에만 붙는 이름이다. 지난해 포유디지
홈플러스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인 포유디지탈과 손잡고 아이뮤즈(iMUZ) ‘스톰북14 아폴로’ 노트북을 대형마트 단독으로 3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뮤즈 노트북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로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홈플러스와의 제휴로 오프라인으로도 판로를 확대하게 됐다.
‘스톰북14 아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