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스맥(PosMAC)을 기반으로 제작한 포스아트(PosART) 강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최근 포스아트(PosART)를 통해 국가유산청의 궁ㆍ능유산 복원 현장이 공공예술과 휴식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달 25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오도길 포스코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 윤석철...
강남권에 있는 여타 하이엔드 단지와 견줘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문주와 외벽에 적용된 포스맥(PosMac) 강판, 커튼월 외장재 등이 최근 신축 단지와 같은 모던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총 232가구 규모의 개포더샵트리에는 1991년 준공된 개포우성9차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단지로, 지난 2021년 입주를 마쳤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상 2층부터 16층까지...
건물 외관 및 인테리어는 광양(光陽)의 지역명과 연계해 ‘빛의 물결’ 콘셉트의 웨이브 디자인을 반영하고, 외장재는 포스코 특화 강종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학동 부회장은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광양제철소의 위상을 Park1538광양 신축을 통해 제대로 알리겠다”며...
포스코 특화 강종인 포스맥(PosMAC) 등 고기능·고강도·고내식 강판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기술협업 공간인 ‘게스트 엔지니어링(Guest Engineering)’ 을 포스코 송도 기술연구원 철강솔루션연구소 및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 각각 개설하고 연구원들이 상시로 만나 기술 협업을 활성화한다.
김 부회장은 “포스코의 글로벌 생산법인과 가공센터를...
커튼월룩과 포스맥 강판이 적용된 외벽디자인과 함께 웅장함이 돋보이는 문주 디자인 등 더샵만의 뛰어난 외관 특화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상호 대체재 관계로 아파트의 노후화, 경제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노후 단지의 개별 특성에 따라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동시에 활성화되는...
포스코 고내식강 포스맥(PosMAC)을 소재로 한 프린트 컬러강판은 내식성이 우수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포스코는 프리미엄 친환경 강건재를 적용한 스틸 모듈러가 기존 공법대비 탄소중립 건축 솔루션으로, 골조의 내구성 및 차음, 방수, 기밀 등 주거성능을 만족하는 건축 공법임을 설명하고, 기존의 철근콘크리트(RC, Reinforced Concrete) 공법과...
포스코건설만의 외장재인 포스맥 강판을 활용한 스틸 프레임과 커튼월룩, 그랜드 게이트 등으로 웅장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할 방침이다.
기존의 지상 주차장은 워터 테라스 등을 적용한 유러피안 테마가든으로 공원화하고, 지하 2개 층이었던 주차장을 7개 층으로 늘려 가구당 1.5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은 업계 누적 1위의...
포스코 강재를 적용한 수소배관, 수소충전소 저장탱크, 수소차 연료탱크 등의 제품 실물 또는 모형이 전시돼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했고, 수소차 연료전지 금속분리판에 사용되는 포스코 스테인리스스틸 Poss470FC와 전기강판, 포스맥(PosMAC) 태양광 패널도 이번 박람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 생산부터...
또한 총면적 8만㎡(제곱미터)의 여객터미널 지붕에는 내식성이 우수한 포스코의 포스맥(PosMAC)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알루미늄 불소 도장 강판 등 포스코그룹사에서 생산하는 고기능 소재들도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이 지향하는 공항에 부합하는 친환경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포스코 제품의...
특히 최근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널리 적용되고 있는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하우징(Smart Housing)' 모듈러 기술과 고내식 '포스맥(PosMAC)' 내외장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공동 개발한 건물 일체형 컬러 태양광 기술(Color 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등을 적용해 친환경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체험관은 양사의 상징 색상인 파란 바탕에...
이 단지에는 포스코가 개발한 포스맥 강판이 적용된 커튼월룩 특화설계가 반영됐고, 단지 개방감과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를 위해 모든 동을 1층 필로티로 설계했다. 기존 지하 1층에 불과했던 주차장은 지하 4층으로 늘려 우성 3차는 가구당 1.54대, 우성 5차는 가구당 1.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로 올해 리모실링 사업 수주...
포스코는 포스맥 장점을 인정받아 2018년 국내 철강제품 최초로 미국 UL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8월에는 글로벌 2위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사인 미국 어레이 테크놀로지스와 강재 공급 협약을 맺었다.
포스코는 포스맥 소재 장점과 고객 고유 기술을 융합한 동반성장 사례를 지속해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는 글로벌 2위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사인 미국의 어레이 테크놀로지스(ATI)에 철강재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비대면 방식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 등 소재 및 태양광 구조물, 관련 부속품의 공급과 설계ㆍ이용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ATI는 태양광 발전 구조물 및 부속품 설계ㆍ제작사로 나스닥에 상장돼...
포스코는 포스맥 판매확대를 위해 2019년 중국 인증 표준 제정 발의 단체로 등록했다.
또 포스코차이나,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협업해 중국건축과학연구원유한회사와 기술교류를 시행하고 온ㆍ오프라인 공청회에 참여했다.
특히 내식성 평가방법 등 품질 기준 강화를 유도해 타 철강사 대비 경쟁력이 있는 포스맥 제품 채용이 용이한 여건을 조성했다.
포스코는...
친환경존에는 중공철근,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 등을 소개한다.
포스코가 고강도강을 적용해 개발한 중공철근은 기존 이형철근보다 중량이 절반에 가까워 시공성 개선으로 인한 공사 기간 단축과 탄소 저감이 가능한 제품이다.
안전존에서는 사람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포스맥 가드레일, 고강도 가설재 등을 볼 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태양광 설비에 최적화한 고내식강 포스맥(PosMac)을 국내외 태양광 사업을 비롯해 각종 강건재를 사용하는 프로젝트에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 솔루션연구소에서 가공 과시공 관련 R&D(연구ㆍ개발)를 수행하며 최적의 제품 솔루션을 한국중부발전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WTP는 포스코의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군을 아우르는 용어다.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전기강판 ‘하이퍼(Hyper) NO’가 대표적인 WTP 제품이다.
WTP 제품 판매량 감소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방 사업이 위축된 데 따른 결과다.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 줄어든 5313만6000대에 머물 정도였다....
포스코건설은 모기업 포스코가 개발한 포스맥 강판을 아파트 외장 마감에 쓰겠다고 25일 밝혔다. 포스맥 강판이 사용되는 첫 아파트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아파트가 선정됐다.
포스맥 강판은 일반적으로 아파트 외장에 쓰이는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고 화재에 강하고 부식이 잘 안 되는 게 장점이다. 포스코건설은 크기가 다양한 격자 무늬 포스맥...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급수 블록과 보호대 소재로 공급하고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한다.
KT는 급수 블록에 빗물관 모니터링 센서와 누설전류 감지 센서 등 IoT 센서들을 활용한 IT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마이즈텍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제품인 가로수 급수 블록과 보호대를 제작...
스타벅스 매장에 사용된 나무 철판은 ‘컬러프린트강판’으로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 ‘포스맥(PosMAC)’위에 포스코강판의 프린팅 기술로 제작됐다.
컬러프린트강판은 내구성과 내후성(각종 기후에 견디는 성질)이 뛰어나고 가공성도 우수하다. 또한, 특유의 프린팅 기술로 나무나 대리석 등 자연 소재를 대체할 수 있고, 재활용(Recycling)도 가능해 친환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