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두 멤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하고 LG와 KIA의 광주 경기는 윤장현 광주 시장과 초등학생 야구팬 임지용 군이 함께 시구할 계획이다. 한화와 넥센의 목동 경기에서는 걸그룹 포미닛의 전지윤 양이 시구를 맡았다.
한편 신생구단 kt의 합류로 '10구단 시대'를 올 시즌 프로야구는 하루 5경기씩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벌여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최대 5팀을 가린다.
아레나투어 콘서트 ‘2014 뷰티풀 쇼- 너는 어때?’를 진행 중인 비스트는 오는 18일까지 총 5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대형 공연을 이어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美 빌보드 비스트, 내친김에 미국진출 어떨까?” “美 빌보드 비스트 정말 극찬했네” “美 빌보드 비스트 조명 대단하다” “美 빌보드 비스트 극찬... 포미닛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팬들은 포미닛 5주년을 맞아 다양한 축하 영상 및 이벤트를 전개하는 한편, SNS에는 포미닛의 5주년을 축하하는 키워드가 월드와이드 트렌딩에 올라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2009년 6월 ‘핫이슈’로 데뷔한 포미닛은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무대로 걸그룹 시장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어필해왔다. 지난 4월에는 ‘오늘 뭐해’로 음악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