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쉐론콘스탄틴’ 뚜르비옹(2억3000만원대), ‘예거르쿨트르’의 퍼페츄얼 뚜르비옹(1억9000만원대), ‘반클립아펠’ 미드나잇 인 파리(1억원대), ‘랑에운트죄네’ 자이트베르크(9000만원대), ‘IWC’ 포르투기즈 트루비옹(8000만원대) 등 한정 상품도 선보인다.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카드(포인트, 씨티, 삼성)로 200만원부터...
신세계백화점은 IWC 포르투기즈 시리즈 1700만~4700만원, 브라이틀링 900만~1200만원, 위블로 3800만~1억1300만원, 예거르쿨트르 3000만~4200만원 등 고가 라인부터 실용 라인까지 선보인다.
특히 올해 ‘라 메종’ 월드투어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태그호이어는 이번 신세계 럭셔리 워치페어를 통해서만 국내 단독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2월 말레이시아...
IWC는 ‘2014 스위스 국제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선보였던 ‘포르투기즈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라우레우스 에디션’ 요트클럽 워치를 준비했고, 오데마피게는 2014 바젤박람회에서 공개한 신상품 ‘로얄오크 오프셔 다이빙 와치’ 등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바캉스...
2014 SIHH 출시 한정판인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우레우스 에디션’은 2005년부터 IWC가 전세계 불우 아동 후원 단체인 라우레우스 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매년 IWC가 주관하는 그림대회 우승작을 시계 뒷편에 새기는 제품으로, 역시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2014 SIHH 출시 한정판인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는 두께 3.65mm로, 세계에서 가장...
◇포르투기즈 트루비옹 핸드 와인드= 1930년대 IWC는 포르투갈 해상 상인에게 당시의 일반적인 포켓 워치가 아닌, 해상용으로 쓰일 정확한 손목시계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포르투기즈 투르비옹 핸드 와인드는 역사적인 포르투기즈 핸드 와인드 모델을 바탕으로 전체 케이스 크기를 줄이고 9시 방향에 미닛 트루비옹을 장착했다. 투르비옹 케이지 반대편에...
한 해 100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IWC ‘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공력이 돋보이는 피아제 ‘라임 라이트 댄싱라이트’도 선보이다.
3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를 사용해 올해의 시계상을 받은 부쉐론 ‘크레이지 정글 하티’,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위블로 ‘빅뱅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등이 국내에 첫 선을...
2010년 포르투기즈 공식 런칭 80주년을 기념하며 ‘포르투기즈 해(Year of The Portuguese)’로서 IWC 샤프하우젠의 워치 장인들이 포르투기즈 클래식 모델에 헌정하는 2010 새로운 포르투기즈 모델들을 한국에 선보였다.
포르투기즈 컬렉션의 첫 해상용 스포츠 워치로 가장 큰 이목을 집중시켰던 포르투기즈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모델에서부터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