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기존 이스트 1층에 위치했던 포레르빠쥬 매장을 웨스트 1층으로 확장 이전, 새롭게 디자인된 공간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리뉴얼한 포레르빠쥬 웨스트 부티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럭셔리함으로 브랜드의...
갤러리아는 앞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이탈리아 남성 명품 브랜드 ‘스테파노리치’의 국내 판권을 확보해 명품에 강한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한 바 있다.
매년 굵직한 M&A를 성공시켜온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피지오겔’을 인수하며 더마 라인을 강화했다. 탈모샴푸 ‘TS샴푸’로 알려진 TS트릴리온은 독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이탈리아 남성 명품 브랜드 ‘스테파노리치’ 등과 함께 이번 ‘프레드시갈’ 판권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판권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프레드 시갈’은 1960년대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시작해 오픈 초창기 청바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예술가와 연주자...
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카무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신규 컬렉션 ‘어반나이트(Urban Knight)’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컬렉션의 특징은 포레르빠쥬 무기제조 헤리티지와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여전사와 워리어들의 유니폼, 파리 루브르 박물관 석화장식에서 영감을 얻어 카무플라주 패턴을...
지난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판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 중순에는 2008년부터 압구정 명품관에서만 선보이던 이탈리아 남성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를 롯데백화점 본점에 열기로 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3월 패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패션사업부’를 신설해 독립 조직 체계를 정립하면서 브랜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브랜드 ‘포레르빠쥬’ 판권 획득에 이어, 70년 전통의 아이비리그 프레피룩 대명사 ‘간트’ 판권을 획득하며 글로벌 브랜드 판권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갤러리아는 기존의 해외 판권 브랜드의 유통망 확장으로 매출 확대에 나선다. 갤러리아는 2008년부터 압구정동 명품관에서만 선보이던 이탈리아 명품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를 이달 중순...
1층은 명품 브랜드 팝업 및 전시공간으로 갤러리아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전시가 이뤄진다. 대전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포레르빠쥬’ 팝업스토어는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층 콘셉 스토어는 하나의 테마를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하여 선보인다. 3층은 개인적...
지난 3월,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패션사업부’를 신설, 독립 조직 체계를 정립하여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 포레르빠쥬, 스테파노리치 등 단독 브랜드를 전개해온 갤러리아는 오는 2020년 새로운 독점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한 안정성 확보로 갤러리아는...
한화갤러리아가 국내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남성 상품 강화를 중심으로 올 S/S(봄∙여름)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포레르빠쥬’는 지난해 9월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강남 30~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명품 브랜드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포레르빠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한화갤러리아가 13일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1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포레르빠쥬’는 18세기 헤리티지 무기상으로 시작한 가문명으로 핸드백, 지갑 등 스몰레더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올해로 300년을 맞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루이비통...
이에 하반기 ‘포레르빠쥬’를 비롯해 명품관 편집숍의 해외 직수입 브랜드 콘텐츠 강화로 올해 매출 신장세를 굳건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패션컨텐츠부문장인 방원배 상무는 “이번 포레르빠쥬 판권 획득으로 우리나라 명품 1번지로서의 갤러리아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며 “향후 ‘오직 갤러리아’만의 해외 프리미엄 상품 콘텐츠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