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전자폐기물(E-Waste) 제로, 탄소중립 및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가 추진하는 ‘모두비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법 하위법령 개정안 25일부터 입법예고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로 대표되는 환경성보장제도 대상 품목에 세탁기 등 기존 중·대형 가전제품 외에도 무선이어폰과 '손풍기'(휴대용선풍기) 등 중·소형을 아우르는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6000톤의 폐전기·전자제
HMM은 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제로(0),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HMM은 E-순환거버넌스의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폐전자제품 1000여 대를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사무실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통해 ESG(환경
사업장 및 임직원 가정에서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 대상 친환경 물질 재활용 친환경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 추진을 통한 ESG 경영 실천 확산
한국석유공사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석유공사는 8일 울산 본사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제품 및 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E-Waste Zero 자원순환
환경부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가전제품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 업계 노력 등이 연계되면 현재 연간 2600톤인 가전제품 제조사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인정량이 최대 3.1배 늘어날 것으로 환경부는 추산했다.
환경부는 18일 "내일(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삼성전자, LG
한국조폐공사는 4일 오롯디윰관(서울시 마포구 소재 전시관)에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과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SG 경영 확산과 폐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3개 기관은 함께 환경 보전을 공동 실천하기로 힘을 모으고, 자원 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 가정 및 사무실 내 미사용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친환경적 물질(Fe, Cu, Al 등)을 회수해 국내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진공 본사 및 전국
롯데호텔앤리조트는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이원영 E-순환거버넌스 사업본부장, 김상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총장,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미래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체계
다음 달 24일까지 'Be us for Earth!' 캠페인 진행 ATM 등 은행 전산기기 재활용으로 온실가스 억제
우리은행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
동아오츠카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돼 창립한 이래 '사회 정의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식품을 생산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환경부, 비상경제장관회의서 '글로벌 탑 기후환경 녹색산업 육성 방안' 발표'이차전지 순환이용성 향상'·'폐플라스틱 연료·원료화' 등 10개 기술 집중 지원
정부가 2027년까지 '예비 그린유니콘기업' 10개와 그린스타트업 10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제품·기술 실증 지원을 다각화하고, 녹색 채권과 중소·중견기업 녹색 자산유동화증권 발
동아오츠카는 E-자원 순환체계를 통해 폐전기, 전자제품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를 크게 감축해 한국스코프쓰리(Scope3)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E-순환체계는 E-순환거버넌스 기본 운영체계로, 제품 생산, 소비 이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 재활용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순환경제 기본 원리를 전자제품 회수, 재활용 체계에 적용한 시
CJ대한통운이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폐휴대폰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삼성전자, 경기도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고객 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폐전기·전자 제품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공익 법인이다.
이번 업
CGV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관련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평가해 ESG평가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CGV는 E와 S부문 모두 지난해
롯데하이마트가 9월 말까지 초중고 학교 10곳 대상으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주관하는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인 ‘E-순환학교’에 참여해 진행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업체로 인계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되도록 돕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
KB증권은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부 설립허가 비영리공익법인이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모니터 250여대, PC 30여대 기
정부와 대표 가전제품 생산 기업인 삼성전자·LG전자가 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위해 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냉장고 300만 대 생산 가능 물량인 연간 약 8만 톤의 플라스틱이 가전업계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3일 경기 용인에 있는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가전업계 및 재활용사업자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기를 앞둔 전기·전자제품 약 600여대를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해 친환경 회수·재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재활용 처리 공정을 거쳐 플라스틱, 알루미늄, 구리
한화생명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오후 여의도 본사 63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영호 한화생명 성장경영추진실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오랫동안 사용해 폐기해
정부가 폐기물 수입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2030년 전면 금지하겠다는 목표로 10대 수입 품목에 대해서는 점검 기준과 국내 폐기물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폐금속류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폐기물의 원칙적 수입금지를 목표로, 수입량이 많은 10개 품목의 수입 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