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는 칼슘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차기 제품 및 히알루론산과 성장인자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고분자연구센터 개소의 배경으로는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가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던 ‘기능성 소재’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밑바탕이 된...
시지바이오는 HA 필러 ‘에일린’과 프리미엄 HA 필러 ‘지젤리뉴’, 칼슘 필러 ‘페이스템’ 3종의 수출 전략을 구성하고 있다. HA 필러는 시술한 피부 주위의 물 분자를 끌어당겨 탄력을 형성하며, 안전성이 높지만 지속 기간은 6~12개월로 짧다. 칼슘 필러는 높은 탄성과 점성이 특징으로 12~24개월 지속되지만, HA 필러와 달리 녹이기 어렵다.
최근 시지바이오는...
시지바이오는 지난해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을 3년간 약 100억 원, 히알루론산 필러 에일린(AiLEENE)과 지젤리뉴를 3년간 200억 원 규모로 각각 중동에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지젤리뉴의 품목허가가 승인되면 자사의 수출용 필러 라인 모두가 중동 지역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지젤리뉴의 빠른 중동...
대표적으로 히알루론산(HA) 필러군인 지젤리뉴(GISELLELIGNE)와 봄(VOM) 필러(수출명 에일린(Aileene)),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89%, 196% 상승한 점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시지바이오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협력기구(GCC) 회원국을 포함해 중동 지역 6개국에 3년 간 약 200억 원 규모로 HA 필러군을...
이번 인증으로 시지바이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젤리뉴(GISELLELIGNE) 및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을 비롯한 필러 제품군의 남미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S-캠퍼스는 2019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대형 생산센터로 연면적은 4316㎡(약 1305평)에 달한다. 최초 설계 시부터 주요 해외 국가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하도록...
시지바이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에일린(Aileene)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 △SVF 전자동 추출 기기 셀유닛(CELLUNIT) △가슴마사지기 벨루나(BELUNA) △마이크로니들 패치 더마리젠(DERMAREGEN) △리프팅실 엑소프트(EXOFT) 등 재생의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미용성형 토탈 솔루션 제품들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국가의 대리점들과 미팅을...
대표 품목으로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젤리뉴', VOM 필러 '에일린', 칼슘 필러 '페이스템', 가슴 마사지기 '벨루나' 등이 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시지바이오는 리프팅실 자체 생산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확보해, 에스테틱 연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게 됐다.
엠베이스는 2017년 설립된 리프팅실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리프팅실...
2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시지바이오는 칼슘 필러 '페이스템'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젤리뉴'·'에일린'의 잇따른 해외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 HA 필러의 중국 품목허가와 유럽 시장 공략에 이어 중동 지역으로 영향력을 넓히면서 수출 지역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9건의 페이스템 수출 신규 계약을 따냈다. 중동지역(4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