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되는 만큼 기업들은 환경 이슈에 주목하고 관련 정보 요구 및 공개, 소송 대비책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펑지라이 연구원은 “이 같은 규제와 환경 정보 공개 덕분에 대중들의 인식도 변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사회, 환경 이슈에 대해 NGO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환경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면 관련 정보 공개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 사항과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부실장이 ‘CJ그룹의 글로벌 CSV경영’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사업단장이 ‘우리 기업을 위한 코트라의 글로벌 CSR...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 사항과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부실장이 ‘CJ그룹의 글로벌 CSV경영’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사업단장이 ‘우리 기업을 위한 코트라의 글로벌 CSR...
"정보통신(IT) 기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결합되면 혁신이 이뤄질 것이다."
CSR와 사회책임투자(SRI) 분야를 다루는 중국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하며 ‘중국의 CSR 트랜드와 관련 규제’에 대해 발표했다.
중국은...
“다국적기업이 중국 현지 CSR에 성공하려면 관련 규제를 비롯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숙지해야 합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과 사회책임투자(SRI) 분야를 다루는 중국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하며 ‘중국 진출 외국기업의 CSR 준수 사항과...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 사항과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부실장이 ‘CJ그룹의 글로벌 CSV경영’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사업단장이 ‘우리 기업을 위한 코트라의 글로벌 CSR...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펑지라이 중국 컨설팅기관 신타오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사항과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펑지라이 중국 컨설팅기관 신타오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사항과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