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그린피는 요일별, 시간대별로 각각 다르다. 회원제는 주중은 13만 원에서 18만 원, 주말은 20만 원에서 23만 원이다. 퍼블릭은 9홀에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 주말 18홀은 14만~15만 원이다.
태영그룹의 블루원 용인은 경북 경주 ‘디 아너스’와 경북 상주 ‘자매 골프장’, 그리고 강원 인제에 ‘인제스피디움’을 운영하고 있다.
윤재연 대표는 “골프비용...
캐디백은 골프장에서 카트에 세팅을 해준다. 카트에 달려 있는 태블릿PC로 코스를 볼 수 있어 홀을 공략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스탠드 하프백도 대여해 준다.
18홀 회원제와 9홀 퍼블릭코스를 갖고 있는 블루원 용인은 회원제 그린피는 요일별, 시간대별 각각 다르다. 회원제는 주중은 13만원에서 18만원, 주말은 20만원에서 23만원이다. 퍼블릭은 9홀에...
경기 춘천의 퍼블릭골프장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동환ㆍ27홀)이 캐디를 모집한다.
지정카트제로 운영하며 1년 이상 경력자는 테스트없이 2일간 18홀 동반라운드로 입사를 할 수 있다.
연령제한은 없고 수시로 모집한다. 하우스, 주말, 원번, 커플입사가 가능하며 캐디피는 12만원이다.
동계휴장비를 지급하며, 숙소는 40평형 3층 빌라...
경기도 이천의 명문 퍼블릭 골프장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철한)이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그린피 면제권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간 두번이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개최하는 골프장인만큼 프로 관련 이벤트가 돋보인다.
KLPGA투어 우승자 이벤트를 통과하면 무조건 주중 1인 그린피 면제권을 증정한다.
먼저 ‘버디...
월요일 그린피가 6만9000원이고, 화~금요일 오전 8시31분부터 오후 1시까지의 황금시간대는 11만9000원이다. 월요일은 1만원 더 싸다.
주말에도 5만원 차이가 난다. 일요일 2시이후는 12만8000원이고,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는 17만9000원이다.
알프스대영은 대영베이스와 대영힐스의 자매골프장으로 회원제에서 코스를 리뉴얼한 뒤 퍼블릭골프장으로...
회원제 골프장과 달리 퍼블릭 골프장들은 대부분 휴장 없이 운영한다. 제주도 나인브릿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 컵@나인 브릿지 대회 준비로 10일간 휴장한다.
연휴 기간 주중요금 적용과 요일별 시간대별 그린피를 받는 등 다양한 형태의 그린피 할인을 하는 골프장도 24개사가 있다.
송편과 설렁탕 등 식사를 제공하고 셀프팀 운영과 카트비...
명품 퍼블릭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대표이사 한청수)가 7, 8월 주말에 특별한 이벤트를 갖는다.
7월 30일과 8월 6일 단 두번의 토요일에 드림, 비전, 챌린지 등 3개 코스 27홀 도는 ‘블루마운틴 27홀 챌린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만, 1일 기준으로 연회원에 한해 5팀까지 가능하다. 토요일 2부에 진행하며 그린피 19만원원이며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다.
블루마운틴...
경기 포천의 퍼블릭 명문 베어크리크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경호)이 1인 조인시스템과 금요일에 시니어들에게 그린피를 특별 할인해 준다.
베어크리크는 혼밥, 혼술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팀 구성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혼자와도 즐길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바로 ‘율로(YOLO)’다. 율로는 ‘한번뿐인 인생(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 베어크리크는 평상시에...
새말IC에서는 2분거리다.
대영베이스는 충남 충주에 대영베이스와 대영힐스컨트리클럽을 운영중이다.
알프스대영 김승배 총괄본부장은 “알프스대영으로 골프장 이름을 바꾸고 코스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골프대중화 및 골프발전을 위해 퍼블릭코스로 전환함에 따라 골퍼들이 저렴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특별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그린피를 확 내렸다.
충남 태안의 퍼블릭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www.thelinkscc.co.kr)과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http://sollago.co.kr)다. 이 두 골프장은 1~2월, 웹사이트 및 모바일 회원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동계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 더링스CC에서는 골프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과 동계기간 해외투어를 감행하는 열혈 골퍼들을 위해 지난 2015년...
그린피가 최저가의 4만원부터 10만원까지 그린피를 확 내린 골프장들이 한,두곳이 아니다.
2~3년전만해도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그린피 10만원대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5만~6만원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정규 18홀을 도는데 4만원대도 나돌아 5만원대가 깨지고 있다. 물론 이 가격대는 회원제보다는 퍼블릭코스에 집중돼 있다.
경기 포천의...
정부가 개소세를 없애고, 골프장 세금도 줄여주면 그린피 인하효과가 나타나 대중화가 그만큼 앞당겨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소비자는 보다 저렴하게 골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된다. 하지만 세금문제만큼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
골프장들은 세금폭탄에다 점점 입장객이 줄고, 객단가가 낮아져 적자폭이 늘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이는 일부 골프장 얘기다....
16일 부영그룹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일대에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인 나주‘부영 컨트리클럽(부영CC)’과 골프텔(58실), 골프연습장(78타석)을 오는 18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혁신도시 내 총면적 72만여㎡, 코스길이 6565m 규모로 조성된 부영CC는 도심과 가까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 골프장이다.
자연 친화형 설계로 주변 경치와...
국내 골프장 이용요금은 외국의 골프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비싼 것이 사실이다.
퍼블릭 골프장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그린피가 저렴해 지긴 했지만, 거주지에서 1시간이내의 골프장과 좋은 시간대의 골프비용은 주중에도 20만원을 훌쩍 넘고있다.
취미로 한달에 여러 차례 골프라운딩을 나가는것이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골프를 싸게 좋은 시간에 여러...
호주머니가 가벼운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치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것. 그런데 대개 싼 곳은 거리가 멀다.
가까우면서도 그린피가 저렴한 곳이 있다. 9홀 퍼블릭이지만 18홀에 버금가는 규모를 지녔다. 다만, 드라이버를 치지 못하는 홀이 있다. 경기도 시흥의 경기 시흥의 아세코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박영국·www.asecovalley.com)...
이는 18홀 회원제나 9홀 퍼블릭이나 마찬가지일 터. 엄청난 비용을 썼는데 18홀을 돌고나서 스코어카드에 적힌 숫자를 보고 열을 받거나 짜증이 난다면 결코 기분 좋은 골프장은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경기도 시흥의 아세코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박영국·www.asecovalley.com)은 보기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주고, 파워가 약한 여성골퍼와 단타자(短打者)에게 자신감을...
퍼블릭코스로 스코틀랜드 풍의 아름다운 링크스 스타일이다. 계절별로 철새가 날아들어 색다른 멋을 낸다. 특히 페어웨이가 켄터키블루로 조성돼 있어 사계절 푸른 잔디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평탄한 개활지에 조성돼 있지만 간척지 내의 습지 특성을 살린 워터 해저드, 깊은 항아리 벙커 등이 자리잡고 있어 산악지형 골프장과 달리 묘한 재미를 준다. 워킹골프...
퍼블릭골프장인 현대솔라고는 이름처럼 이국적인 냄새가 난다. 나무가 거의 없이 휑한 모습이 마치 이번 리우올림픽 골프가 열린 골프코스 같은 링크스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 골프장은 큰 에너지를 가지고 호수 위에 떠오르기 시작하는 태양과 그 아래 고요하고 평화로운 골프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골프장 브랜드는 스페인어로 태양을 의미하는...
골프장은 이달말까지 낮 기온이 32도 이상이면 ‘통큰’그린피할인을 해준다. 18홀 그린피가 6만원이고, 2부팀은 김치말이국수를 무료로 제공된다. 인터넷에 가입하면 그린피가 더 저렴해진다.
골프선수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플렉스파워는 운동 전, 후에 근육과 관절에 바르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하고, 근육 뭉침이 생기지 않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