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춰 온 김만재 역의 김민재는 서울 광역수사대의 새로운 팀원으로 등장, 더 큰 판에서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범죄도시’ 시리즈의 공식 신스틸러 장이수의 뒤를 이을 ‘초롱이’ 고규필, ‘김양호’ 전석호의 활약까지 예고됐다.
영화 ‘범죄도시3’는 31일에 극장 개봉한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판스틸러'에서 유성은은 고영열, 두번째 달과 '판 스나이퍼스'팀을 결성해 윤상과 이하늬가 속한 '판 스틸러스' 팀과 대결을 펼쳤다.
판 스나이퍼스 팀은 대중가요 '보라빛 향기'와 판소리 '사랑가'를 접목했고 매력적인 유성은의 음색과 고영열의 구성진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본 공연 전 유성은의 연습영상을 본...
이번 판의 신스틸러는 LG G5였다. G5를 향한 관심이 제법 뜨겁다. 적어도 오늘 아침 네이버 검색어 순위와 주식 그래프에서는 갤럭시S7을 멋지게 제친 모습이다. 물론 지금 이 관심의 불씨가 판매량으로 옮겨붙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살펴보자. ‘G파이브’니까 으레 다들 그러듯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1. G시리즈의 첫 메탈 바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실제로 ‘육룡이 나르샤’에서 박혁권은 눈에 화려한 아이섀도와 각종 장신구들로 여성 못지않은 멋을 뽐내며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맡은 길태미는 고려의 권력을 틀어쥔 도당 당권파의 일원이자 현 삼한 제일검이다. 또한 박혁권은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로 분해 1인 2역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