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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배인구 대표변호사 “고령자 재산보호‧부양제도 개선…더 미룰 수 없는 과제”
    2024-10-01 07:00
  • [이법저법] 저를 포함한 여러 사람이 여행사 잘못으로 여행을 못 가게 됐습니다…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9-28 08:00
  •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 법사위 통과…“최대 징역 3년”
    2024-09-25 14:52
  • ‘이재명 사법리스크’ 반격...野 또다시 폭주
    2024-09-23 15:48
  •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친부, 딸 10년간 성폭행…징역 25년 선고
    2024-09-21 23:59
  • 이재명 오늘 ‘선거법 위반’ 결심공판...추경호 “공정한 판결 요청”
    2024-09-20 10:38
  • '서울대 N번방’ 허위음란물 제작 공범에 징역5년...“입에 담기 어려운 역겨운 내용”
    2024-08-28 11:10
  • 이진숙 방통위, 法 판정패…정부, 공영방송 구조개편 동력 잃나
    2024-08-26 18:07
  • 법원, MBC 방문진 새 이사 임명 제동…집행정지 받아들여
    2024-08-26 15:58
  • 한동훈 “민주당,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아직 사과 안 해”
    2024-08-21 21:05
  • 음주운전은 슈가·김호중이 했는데…분열된 팬덤의 정치학(?) [이슈크래커]
    2024-08-19 16:43
  • 김태규 "21일 청문회 불출석…'증언 거부' 고발한 의원 고소할 것"
    2024-08-19 14:33
  • 대법 추천위, 헌법재판관 후보에 김정원·윤승은·김복형 추천
    2024-08-15 15:26
  • 법원, ‘MBC 대주주’ 방문진 차기 이사 6명 임명 26일까지 효력 정지
    2024-08-08 17:05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8. ‘트럼프 2.0’ 대비하는 독일
    2024-08-08 05:00
  • “AI發 법조계 업무 패러다임 전환…빠르게 대응하는 자가 생존할 것”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①]
    2024-08-07 05:00
  • 尹, 이진숙·김병환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 요청 재가…31일 임명 강행할 듯
    2024-07-30 12:26
  • [단독] ‘강제퇴거’ 논란 회현역 쪽방...끝까지 버틴 7명 이주 '합의'
    2024-07-25 11:15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허종식 의원 징역 1년 구형
    2024-07-24 20:17
  • 카카오 “정신아 대표 중심 경영 공백 최소화”…내부선 판결 아쉬움도
    2024-07-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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