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몰은 2014년부터 러버덕, 1600판다+, 슈퍼문, 스위트 스완, 카우스: 홀리데이 코리아, 루나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끼고, 보다 쉽게 공공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석촌호수와 잠실을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중심이자 관광명소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2016년만 해도 ATM기가 1대도 없었으나 올해 10월 말 기준 3550개로 늘린 반면, CD기는 9168개에서 7550개로 1600여 개 줄였다. CU도 CD/ATM기를 2015년 6300개에서 지난해 1만여 개 까지 확대했다.
이는 은행들이 최근 점포 수 다이어트에 나선 것과 대비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8개 은행이 운영하는 지점과 출장소는 작년 말 총...
한편, 롯데백화점은 2014년 네덜란드 출신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의 ‘러버덕프로젝트’로 480만 명의 손님을 모았고, 2015년에는 ‘앤디워홀’과 ‘1600판다 세계여행’, 2016년에는 ‘슈퍼문 프로젝트’, 2017년에는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 등의 ‘아트 마케팅’ 행사를 전개해 왔다.
삼양식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 월마트, 용후이마트 등 편의점과 대형마트 1600여 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또 충칭 특화 채널 충바이마트, 호북성 특화 채널 중바이그룹 등 지역 특화 채널 입점을 통해 수입식품 유통이 제한적이었던 중국 내륙지역 공략에도 나선다.
제품군도 다양화한다. 삼양식품은 중국에서 매운맛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은...
기어 360’ 카메라 등을 이용해 런웨이를 생중계했고, 실제 패션쇼를 진행하기도 해 9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후보작 상영과 시상식 당일 생중계도 실시해 1600여 명이 시청했다.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 가수 그웬 스테파니와 존 레전드, 요리 연구가 안소니 부르댕, 사진작가 나이젤 바커 등 여러 분야 유명인들도 삼성 837을 방문했다.
아울러, 석촌호수에 건축할 하모니 음악분수는 물론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러버덕프로젝트, 판다1600플러스프로젝트(2015년), 슈퍼문프로젝트(2016년) 등 세계적 수준의 공공예술 전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덧입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 4월 그랜드 오픈이...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4년 잠실 석촌호수에서 ‘러버덕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500만명의 고객이 방문을 했으며, 2015년에는 공익성이 가미된 미술 프로젝트인 ‘1600판다+의 세계여행’을 전국에서 전시했고, 올해 9월에는 희망과 소망을 상징하는 ‘슈퍼문 프로젝트’를 잠실 석촌호수에서 진행해 약 600만명의 고객이 방문한 바 있다.
6층 아트홀에서는 '슈퍼문' 탄생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진행되며, 지하 1층에는 4m 크기의 슈퍼문 조형물이 전시된다.
한편, 롯데와 송파구의 대형 공공미술 첫 프로젝트인 '러버덕'은 2014년 10월 한 달 동안 500만 명 이상을 석촌호수로 집객시켰으며, 2015년 진행된 두 번째 프로젝트 '1600판다+' 역시 수백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바 있다.
프랑스 작가 ‘나탈리 레테’의 전시회인 ‘러블리 레테’를 올해 첫 아트 마케팅으로 선보였다. 지난해는 ‘앤디워홀 팝업스토어’와 ‘1600+판다 세계여행’ 팝업스토어 등의 아트 마케팅을 통해 각각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그룹 차원으로 다양한 문화·감성 경영활동을 펼쳐 국민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놀랍거나, 재미있거나, 감동적이거나 셋 중 하나는 있어야 진행 합니다
키스 해링전, 러버덕 프로젝트, 1600판다 세계여행 프로젝트 등 유명 해외 공공전시프로젝트를 기획해 전시기획사 및 아트마케팅 회사로 이름을 알린 앰허스트. 이들은 앞의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만 꽂혀도 저돌적으로 실행한다.
진심을 담은 프로젝트는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이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5개월여간 진행되는 ‘2016 판다 보호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1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 판다의 보호와 번식, 육성을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국,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20개 동물원과 함께 올 1분기 중국으로부터 판다 한 쌍을 도입할...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1~9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올스타 상품을 선정해 최대 반값에 판다. 아사히, 파울라너 등 주요 세계 맥주를 6캔당 9500원에 판매하며, 프링글스(110g/6종/종류별)를 40% 할인해 1600원, 냉동 블루베리(1kg/칠레산) 6800원,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화이트골드 믹스(230입/종류별) 2만 3080원, 사계절 워셔액 1+1(1.8L/종류별) 900원, 청소포 1+1...
7월 3일∼8월 2일에는 모형판다 1천800마리를 롯데월드몰 잔디정원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전시하는 '1600판다+' 행사를 열었는데 350만명이 방문했다.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에는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 스누피 65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스누피 인형 65개와 대형 스누피 풍선을 전시했다. 이 곳에는 100만명이 찾았다.'
아울러 오는 13일까지...
무한도전 카메라에 포착된 판다 인형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세계여행 프로젝트 ‘1600판다+’의 전시 오브제로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600판다+’ 전시는 이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계열사 전시공간을 통해 공개되고 있어 눈썰미가 있는 시청자들은 벌써 “무한도전 긴급총회가 펼쳐진 공간이 롯데백화점이 아니냐”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부터 열린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전 세계를 돌며 야생동물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로 메인 전시에는 3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 모은 바 있다. 해녀 판다, 태권도 판다 등 다양한 모습의 리미티드 에디션 판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월 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롯데월드몰 잔디정원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진행되는 ‘1600판다+’ 메인 전시에 이틀 동안 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으며, 롯데월드몰 방문객 증가의 한 요인으로 보인다.
이윤석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지난 해 10월 14일부터 한달 가량 진행된 ‘러버덕’ 전시 기간에도 50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석촌호수를 찾았다”며, “이번 ‘1600판다+’ 메인...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은 오는 7월 3~30일까지 롯데월드몰 잔디정원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1600판다+’ 메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600판다+’는 지난 2008년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 세계자연기금)와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지난해 500만명을 끌어모았던 '러버덕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엔 '1600판다+ 코리아 투어'가 2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이 투어는 '1600판다+ 세계여행'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자연기금과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멸종 위기에 처한 판다를 개체 수 만큼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 세계 곳곳에 전시하는 프로젝트죠. 1600마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