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 A1∙A2블록에 분양하는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의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22일 무순위 추가입주자 모집 접수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은 청약통장 없이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2일부터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 30분까지 판교 퍼
1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 9770가구가 공급된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주에는 수도권 5933가구, 지방 38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지구주민우선공급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평택고덕신혼희망타운’, 광주 남구 월산동 ‘광주남구반도유보라’ 등 11개 사업장이다. 모델하우스는 5개 사업장에서
아파트투유에서 ‘대구 이안 센트럴D’, ‘김해 연지공원 푸르지오’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7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대구 이안 센트럴D’, ‘김해 연지공원 푸르지오’ 등 2곳이다.
지난 4일 아파트투유는 ‘성남판교대장A11 판교 더샵 포레스트’, ‘성남판교대장A12 판교 더샵 포레스트’, ‘판교 퍼스트힐 푸르
대우건설이 판교 대장도시개발지구 A1·A2블록에서 분양한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가 평균 경쟁률 9.63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주택형 청약 마감했다.
28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6~27일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 아파트A1·A2블록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5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770명이 접수해 평균
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 A1·A2블록에서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A1블록 529가구, A2블록 445가구 등 총 974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33가구 △84㎡B 262가구 △84㎡C 81가구
무주택자 우선으로 청약제도가 변경됐지만 수도권 견본주택에는 여전히 인파가 몰렸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DMC SK뷰'와 경기 판교 대장지구 3개 단지('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 '판교 더샵 포레스트',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의정부 '더샵 파크에비뉴' 등 5개 단지의 견본주택에 3일간 7만6000여 명이 다녀갔다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이 개발 초기 지역에 관심을 두면서 점차 수요도 늘고 있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개발 초기 지역들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청약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터나 공사 중인 건물만 보이는 개발 초기 지역은 기반 시설이 미비해 실수요자들에게 저평가 받기도 하지만, 향후 개발이 완료되
연말까지 분양 랠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0대 건설사 중심으로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 물량들의 분양성적에 따라 내년 분양 시장을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이달 초 견본주택을 개관한 단지를 포함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서 총 2만7263가구를 분양할 예정(
서판교 일대 미니 신도시급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이달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총 5900여 가구 분양의 신호탄이자 선호도 높은 1군 브랜드 아파트들이 공급에 나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판교 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원에 조성되는 약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의 택지
내달인 11월 전국 4만4034가구가 분양한다. 6358가구가 분양하는 서울에서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유망 지역의 물량이 쏟아진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분양 예정물량은 총 4만4034가구다. 수도권에서는 2만6852가구, 지방 1만718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1월엔 서울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올해 중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