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11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역 특성화고교생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금융권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 특성화고 미래금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6개 고등학교(부산경영고, 부산마케팅고, 부산세무고, 부산여상, 부산정보고, 부산진여상) 학생 50명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도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행보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대본 창작에 참여하는 뮤지컬 체험 특강을 실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또한 금융교육 뮤지컬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의식을 공략한다. 교육청은 이미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에 맡긴 지 꽤 되었다.
하지만 뮤지컬은 연극...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10일 부산지역 특성화고교생 60명을 대상으로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금융권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미래금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회는 업무협약(MOU)을 맺은 5개 고등학교(대연정보고, 부산마케팅고, 부산여상, 부산정보고, 부산진여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본시장 및 금융기관 소개, 금융권 취업...
실버층 투자뿐 아니라 미래 꿈나무에 대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일명 ‘꿈나무 행복채움교실’이다. 농협금융 직원들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일반고에 비해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농촌지역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에서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행복채움금융교실로 진행됐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농촌지역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농협금융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눔으로써 미래 꿈나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청소년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꿈과 목표를 세워...
한편 투교협은 청소년의 경제 및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해 초·중·고 표준교안 및 교육 컨텐츠 등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고, 교육청 협력을 통한 금융교육협력학교, 금융특성화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대학생캠프, 주말 어린이 금융교실, 경제버스 등 다양한 현장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교원 및 학부모를 통한 거점식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교원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