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판매 1위 비타민 ‘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과 고급형 선물세트들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오뚜기는 소비자가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설날 선물세트 전자 카탈로그를 구성했다. 추천 선물세트로는 △특선 종합1호 △특선 17호 △특선 20호 △참기름 5호 △고급유 특선 3호를 꼽았다.
따라 1호에서 3호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 최상급 구이용 한우로 구성해 맛과 모양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명품세트'는 등심, 안심, 채끝, 특수부위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선호하는 부위로만 구성한 '종합세트'는 등심, 찜갈비, 국거리, 불고기, 다짐육 등이 담겨있다.
아울러 보신용으로 으뜸인 토종 한우의 사골, 우족, 꼬리를 골고루 담은 건강 선물세트 '효도세트...
복합세트인 '특선 2호'(3만2500원), '스팸 라이트라 1호'(2만1800원), '백설유OST건강호'(2만7800원), '스팸 고급유2호'(2만8500원), '스팸 7호'(2만6900원) 등이다.
대상은 불경기에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1~2만 원대 알뜰 웰빙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였다. 핵심 품목으로는 마시는 홍초 세트,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고급유 세트와 2~5만원대의 청정원 종합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