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개최
25일(수)
△고용부 장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제18차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4대 금지 캠페인 추진(석간)
26일(목)
△고용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고용부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등 공표(석간)...
현안점검(부산)
△2024년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결과
△수산분야 기후변화 대응 관계기관 합동 TF 개최
△‘2024년 해사안전 우수사업자 지정’ 공모
△동남아 항로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 확대
11일(수)
△해수부 장관 11:00 민생현장 방문(서울)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추진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한 통신사 업무협약 체결...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수진,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 23명과 함께 신양재변전소와 성동변전소 등에서 설비점검을 시행하고, 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설비점검에 참관하게 해 전력 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태풍 및 지진과 같은 돌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대상은 6개월 내 입주가 예정된 171개 단지 중 최근 부실시공 사례가 발생한 현장, 최근 5년간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시공사 현장, 벌점 부과 상위 20개사 현장 등이다.
특별점검은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와 건축구조 및 품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시·도 품질점검단,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이 합동으로 시행했다.
먼저 유류세 인하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국제유가의 국내가격 반영도 점검을 위한 회의를 매주 열고 있으며,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범부처 석유 시장 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불법 이력이 있는 1600여개 주유소 대상 특별점검도 실시 중이다.
LPG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LPG에 부과되는 관세를 올해 상반기 동안 기존 3%에서 0%로...
점검 결과에 따라 부실·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 벌점·과태료·시정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조치할 예정이다.
김태오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지난 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현장에 대한 정밀점검 등 특별관리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시장 점검단 현장점검(서울)
△'제2회 수소의 날' 기념 수소경제 성과공유 및 유공자 포상(석간)
△차질없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준비 박차(석간)
△2차관, 석유가격 안정화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주유소 현장점검 실시
△한-조지아 EPA 협상 개시 선언
△한-아일랜드 경제협력 확대 논의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행정안전부는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과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시·도와 합동으로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대상 '공직부패 100일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특별점검단은 행안부에서 4개반 12명, 16개 시·도 지자체의 자체점검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행안부는 지자체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이권 개입 등 고위 공직자 비리...
공사장을 점검하도록 강화하는 한편 해체계획 미준수, 감리업무 태만 등 현장에서 시공·감리자 위법사항이 적발될 때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가 운영 중인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에서 분야별 전문가 10명 이상으로 특별 해체공사장 점검단을 구성한다. 중대재해감시단과 함께 해체공사장 사고 등의 주요 원인이...
이번 특별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 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지자체와 함께 정수장 현장을 방문해 △원수 △정수처리과정 △정수처리공정 이후의 정수 등 모든 과정에서 유충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정수처리공정이 끝난 정수지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곳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중대본은 계속되는 확진자 증가세를 줄이기 위해 17일까지 운영했던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을 22일부터 4주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 다발 지역과 집단감염 발생 시설 등에 대해 출입명부 작성, 영업시간 준수, 방역패스 확인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ㆍ의원에서 해당 품목이 처방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올해 4월부터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운영해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 측은 “앞으로도 점검 결과에 따라 잠정 제조ㆍ판매중지와 회수, 처방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단이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5일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유흥시설과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감염 고위험 시설을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모두 1만1210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하루 평균 448건에 이른다.
4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강화를 연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손영래 중수본...
방역 수칙 위반을 점검한 특별방역점검단은 적발된 유흥시설 대부분이 문을 잠근 채 비밀 영업을 했다고 밝혔다. 노래연습장과 식당·카페 등은 오후 6시 이후 3인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4단계가 내려진 지 2주가 넘었지만, 이동량 역시 줄지 않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국의 이동량이 2주 연속, 비수도권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제조업체 삼성제약이 제조한 `게라민주’ 등 6개 품목(5개 자사, 1개 수탁)을 잠정 제조ㆍ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삼성제약에 대해 특별점검한 결과 △변경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해당 3개 품목을 사용 중지하고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할 것과 유통품 회수의 적절한 수행 등 전문가의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ㆍ약사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했다.
식약처 측은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연중 실시하는 등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식약처, 동인당제약㈜ 제조 13개 품목 판매 중지·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업체 동인당제약㈜이 제조한 `로바스과립’ 등 13개 품목을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특별점검한 결과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 사용량 임의 증감 △제조기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