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부문은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토목개발이다.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수주 증가와 신사업 진출계획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에만 신입·경력사원 60여 명을 공개 채용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공개채용을 하고 있다"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2002년부터 우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를 추가 선정하는 등 규모를 확대했다.
평가 결과 토목, 건축, 기전, 안전환경 등 각...
계약 금액은 5034억 원으로, 상‧하부 댐과 지하 발전소, 수로터널 등 토목·건축공사를 DL이앤씨가 총괄한다.
양수발전은 심야시간대의 싼 전기나 신재생 발전을 통해 얻어진 전기로 하부 댐의 물을 상부 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의 물을 하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40~60년에 달하는 긴 수명에 안정성이 높고...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은 단순히 주차장 뿐만 아니라 전기 시설과 배관 등 세대 공사보다 복잡한 토목공사가 진행된다”며 “공사비도 문제지만 사업 부지가 협소하거나 지형 특성상 지하층 조성이 어려운 곳도 많다”고 말했다.
또 장수명 주택 시공을 유도하는 건축법 개정안도 공사비 인상을 피할 수 없다. 허영 의원 발의안은 ‘건축물이 주변...
구매 상담회는 △건축 △기계·전기△토목·조경 △기술마켓·R&D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 구매 상담이 진행됐다.
한편, 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총 구매(예정) 금액 8조6000억 원 중 약 84%(7조2000억 원)를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으로 진정한 동반성장을 시작할 것”...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0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사람인’으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우대사항으로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및...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자격요건은 이크레더블 및 나이스디앤비 기준 △면허취득 및 사업개시 경과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SH6 또는 나이스디앤비S6 이상이다.
협력업체 선정 심사는 서류심사, 실사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하며 경영현황, 재무현황...
이번 교육을 통해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본부 현장의 시공 품질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법을 습득해 시공 품질 향상을 이루고자 한다는 게 롯데건설 측의 설명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CS 품질 향상 시공방안 교육, 현장 시공 실무 품질관리 교육, 하자 및 기술정보 교육, 공종별 설계지침 교육, 최근 하자소송 이슈사항 등이 있다.
이번 교육은...
두산건설의 건축사업본부는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초고층 건축물 실적 국내 2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토목사업본부는 자회사인 ‘네오트랜스’를 통해 국내 최초의 무인 운전 중전철인 신분당선을 운영 중이다. 또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다수의 대형 민자사업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공고 및 신청일정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이며, 모집 공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재 장비 등 총 68개 공종에서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이후 재무상태와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6월 24일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 통과 후 등록이 확정되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일 년 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 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등급 B...
이번에 모집하는 기술자문위원은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토목 △조경 △도시계획·환경 △품질·안전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신청자격은 △건설업무와 관련된 행정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으로서 해당 직무 및 전문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자 △건설 관련 단체의 임원, 공공기관의 2급 이상 임직원, 관련...
KCC건설은 주택과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 및 공공건설 등 그간 참여해 온 폭넓은 포트폴리오에 신규 카테고리를 다시 한번 추가하게 됐다. 특히 국가 중요시설인 군 공사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과 시공 능력 등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택사업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KCC건설은 사업 안정성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사업...
모집 분야는 △플랜트(기계, 화공, 전기, 설비, 토목, 건축) △뉴 에너지(원자력·기계, 전기, 토목, 건축) △토목 △건축·주택(건축, 설비, 영업) △경영일반 등이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인데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 리더 도약이란 올해 경영 기조에 맞는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그룹의...
영업정지가 이뤄졌다면 GS건설은 토목건축공사업과 관련한 입찰 참가, 계약 체결 등 신규 수주 활동을 할 수 없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GS건설과 동부건설, 대보건설 등 5개 건설사에 각각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하면서 관할 관청인 서울시에도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했다....
2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 부장판사)는 GS건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서울특별시장이 2024년 1월 31일 GS건설에 대해 한 토목건축공사업에 관한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은 이 사건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처분으로 GS건설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영업정지 업종은 토목건축공사업과 조경사업이며 영업정지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앞서 서울시는 GS건설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토목공사업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는 게 서울시의 판단이다. 영업정지 기간은 다음 달 한 달간이다.
GS건설은 서울시와 국토부의...
GS건설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종은 토목건축공사업과 조경사업이며 영업정지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여기에 서울시도 전날 GS건설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영업정지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이 기간 GS건설은 입찰참가 등 건설사업자로서 행하는 토목건축공사업 관련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다만 행정처분을 받기 전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인허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는 계속 시공할 수 있다.
GS건설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은 지난해 4월 인천검단 AA13-1BL 5공구, AA13-2BL 6공구 건설현장의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술진흥법과 건축법에 감리가 시공·품질·안전관리 등에 대한 지도·감독을 하는 자로 규정돼 있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사안이란 생각이다.
건축과 토목의 처벌 기준 분리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실장은 "건축공사는 토목공사보다 공종이 복잡하고 참여하는 건설업체와 근로자가 많아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이런 점을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