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치, 텐서플로, 케라스 등의 딥러닝 프레임워크부터 허깅페이스, 엔엘티케이 등의 자연어 처리 라이브러리까지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AI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AI 기술과 알고리즘을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전 세계의...
이재길 교수는 “이 기술이 텐서플로(TensorFlow) 혹은 파이토치(PyTorch)와 같은 기존의 심층 학습 라이브러리에 추가되면 기계 학습 및 심층 학습 학계에 큰 파급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분야의 국제 저명학술대회인 ‘국제컴퓨터학회 정보지식관리 콘퍼런스(ACM CIKM) 2020’에서 23일 발표된다. 연구팀에는 KAIST...
엔지니어는 구글의 무료 인공지능(AI) 개발 도구인 텐서플로를 사용해 앱을 만든다. 판매팀은 구글의 광고를 구매해 해외 사용자에게 제품을 홍보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쓴다. 안드로이드는 무료 도구이기 때문에 샤오미가 직접 구글에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 대신 검색과 지도, 이메일 등 구글의 모바일 앱 세트가...
싱은 구글의 AI 오픈 프로그램 텐서플로를 통해 기술을 구성했다. 자바 언어를 통해 시각적 표현을 인식하고 언어로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그는 더버지에 “음성 인식 비서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며 “집과 직장 생활에서 음성 인식 장치들이 기본 바탕이 될수록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을 누군가는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자사 인공지능(AI) 엔진 ‘텐서플로(TensorFlow)’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제프 딘 구글 선임 석학연구원과 라자트 몽가 기술수석은 9일(현지시간) 구글 리서치 블로그를 통해 텐서플로의 공개 사실을 전했다.
텐서플로는 얼굴 인식이 가능한 ‘구글포토’등 구글의 핵심 서비스들에 쓰이는 회사의 제2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