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신임 위원장은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1967~75)를 거쳐 18년 간 LG그룹에서 재직(1975~1992)했고 기아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태흥아이에스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앞으로 2년간 경영자문단의 수장을 맡게 된다.
2008년 경영자문단에 입단한 남 신임 위원장은 7년간 100여개 중소기업을 찾아가 경영전략과 마케팅, 인사·조직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경영노하우를 전수한...
LG유플러스가 국내 복합기 전문 유통회사 태흥아이에스와 손잡고 중소기업용 통합문서관리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인해 보안솔루션구축을 위한 기술 투자 및 관리, 유지 보수 등에 대한 비용 부담이 컸었다.
이에 양사는 복합기·소모품 관리 및 문서 출력 로그 저장을 할 수 있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