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길종합건설도 안전관리팀(사원~부장) 인력과 사원~부장급 공무(건축, 토목), 시공(토목), 안전(토목)분야를 비롯해 개발 담당 사원~부장급을 뽑는다.
'SM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SM그룹은 건설부문 △SM경남기업 △SM우방 △SM삼환기업 △우방산업 △SM동아건설산업 △SM삼라 등이 있고, 제조부문에는 △티케이케미칼 △SM벡셀 △SM스틸...
건설부문에서는 태길종합건설이 개발사업팀·공무팀 건축시공 경력직을 채용한다. 개발사업팀 담당 업무는 개발기획 및 사업성 분석과 공공택지 입찰 및 사업성 검토, 인허가 및 신탁, 금융 관련 업무, 도심 사업지 매입 검토 등이다. 공무팀과 건축시공 채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글로벌 동향과 개발기획 및 사업성 분석, 공공택지 입찰 및 사업성 검토 등의...
SM그룹은 지난해에만 성우종합건설, 태길종합건설, 동아건설산업을 인수했고 현재는 경남기업 인수 막바지 단계다. 이외에도 삼부토건 인수를 시도했고 현재 한일건설 본입찰에도 참여한 상태다. 인수한 건설사들을 합병할 경우 30위권 내 시공사로 진입 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우 회장의 장남 우기원 씨가 지난 6월 SM그룹 내 건설부문 계열사 라도(RADO)...
항만 및 하천 준설 토목 공사 분야에서 업계 최대 기술력을 지닌 태길종합건설이 매물로 나왔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길종합건설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29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 된 태길종합건설은 항만 및 하천 준설 토목공사에 특화 된 종합건설회사로 해당 분야에선 국내...
총 9개 건설사가 참여한 현대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현대건설이 45%의 지분을 갖고 삼환기업이 20%, 동아건설산업과 두한종합건설, 대보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서희건설, 태길종합건설, 보람건설 등이 각 5% 지분으로 참여했다. 설계는 유신코퍼레이션 등 4개사가 맡았다.
한편 현대건설은 낙동강22공구 설계평가에서도 경쟁사들을 큰 점수 차이로 앞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