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이 참여해 화제를 빚은 우주여행 '디어문'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1일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이 취소됐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신 분들께는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탑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려라”라며 “나도 준비가 좀 필요해. 마음의 준비”라고 말했다.
한 씨는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7년 그룹 ‘빅뱅’의 전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 혐의가 드러나 2021년 11월에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11월에 출소했다.
그룹 빅뱅 출신 탑(36·본명 최승현)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탄 1만2000장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연탄 1만2000장을 후원했다. 수소문 끝에 후원자가 탑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탑은 19일 익명으로 연탄은행 홈페이지에 적힌 계좌번호를 통해 후원했다.
탑은 지난해...
소지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재판부는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고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배우 하정우, 배우 주지훈, 그룹 빅뱅 출신 탑 등 이들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대마 흡연,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받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배우 유아인과 가수 남태현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참여할 예정이었던 ‘디어문’ 프로젝트가 연기됐다.
10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어문 프로젝트 관련 공지사항(Announcement Regarding The dearMoon Project)’을 공유했다.
디어문 측은 “마에자와 유사쿠(Maezawa Yusaku)와 스페이스 X(SpaceX)는 2018년 디어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라며 “다국적 아티스트, 콘텐츠 제작자 등 이 임무를...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캐스팅으로 한 차례 잡음을 빚었다. 탑은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 지난해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그간 개인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나 빅뱅 탈퇴 사실을 강조해왔으나, ‘오징어 게임’ 시즌2에...
그룹 빅뱅 출신이자 마약 전과가 있는 탑(최승현)이 '오징어 게임2'에서 은퇴한 아이돌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SBS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는 탑은 과거 가수 활동을 했다가 은퇴한 아이돌 역할로 등장한다.
이에 황동혁 감독은 캐릭터상 랩은 물론이고 춤을 출 수 있는 배우를 찾다 탑을 낙점했다는 전언이다....
코미디언 박명수가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합류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검색N차트’ 코너에서 화제의 검색 키워드를 소개했다.
이날 전민기는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언급하며 “캐스팅된 배우들이 화제다. 임시완, 이정재...
빅뱅 출신 탑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9일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 2’에 캐스팅된 배우들을 추가 발표했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이진욱,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원지안, 이다윗, 노재원 등이 포함됐는데, 그 중 ‘최승현’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그룹 빅뱅 출신 멤버 탑의 본명이었기...
캐스팅 명단에는 그룹 빅뱅 출신 탑이 본명인 최승현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탑이 연기자로 복귀하는 건 중국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2016) 이후 약 7년 만이다. 한국 작품으로 좁힌다면 영화 ‘타짜-신의 손’(2014) 이후 9년 만이다.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이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어 이번 캐스팅 소식에 곱지만은 않은 시선이 쏠렸다. 또 연예 매체...
영화 ‘타짜-신의 손’과 ‘동창생’ 등에 출연한 빅뱅 출신 최승현과,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 ‘동감’ 등에서 보여준 호연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노재원도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원지안의 출연 소식 역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오준호 KAIST 명예교수 및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인터뷰하반기 서빙 로봇, 내년 상반기 AMR 로봇 출시"3년내 전세계 탑 5 로봇 기업 성장 자신"
로봇플랫폼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내년 상반기 AMR(자율이동로봇)을 출시한다. 하반기 시장에 내놓는 서빙 로봇과 함께 라인업을 확대해 3년 안에 전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로봇 기업으로...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스페이스X의 우주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 가동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SUGAR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탑이 선글라스를 쓴 채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탑은 최근 민간인...
한 씨의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재판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에는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7년 7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9월 형이 확정됐다.
이후 집행유예 기간이던 2020년 7월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와 재차 기소됐고,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이는 한 씨가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 35)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점을 비꼬기 위해 마약을 연상케 하는 알약 이모티콘을 사용한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지난해 8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을 공개하며 열린 홍보 인터뷰에선 “책임에 의한 부담이 있다”며 주연 배우로서의 부담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유아인은...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라는 글을 올리며 태양의 새 출발에 힘을 실었다.
태양은 오는 13일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에서 내는 첫 앨범이다.
앞서...
가수 겸 배우 탑(35·본명 최승현)이 내년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을 떠난다.
9일 탑 측에 따르면 그는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의 창업자인 유명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아트...
빅뱅 멤버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나일강으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론칭한 와인과 생일 케이크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 탑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은발, 검은색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앞서 탑은 이태원 압사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와인 출시 일정을 연기한 바...
한 씨는 2016년 10월 그룹 빅뱅 멤버 탑(35·최승현)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최 씨의 자택에서 총 4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이듬해 7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이던 2020년 8월에는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가 불시에 시행한 소변검사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및 암페타민 등 향정신성의약품 양성반응이 나왔다. 당시 한...
한 씨는 2020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한 씨는 그룹 '빅뱅'의 멤버인 탑(본명 최승현)과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확정받은 상태였다.
1ㆍ2심은 "동종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 중 범행을 했다"며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