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작해 총 30개국 1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귀국 후 각국 보건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대 의대가 진행하는 학위 통합 과정은 라오스,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캄보디아의 전문 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한 △기초의학 △의학교육학 △간호학 석사 학위 취득 과정이다. 향후 4년간...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전날(3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찾아 에티오피아 재무부, 교통부, 보건부, 전력청 등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정책협의를 개최했다. 에티오피아는 누적 지원규모 기준, 이집트와 탄자니아에 이어 아프리카 내 EDCF 제3위 협력국이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산업발전 지원을 위해 우리 정부가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
가나, 나이지리아, 네팔, 인도네시아, 케냐, 탄자니아 등 10개국에서 온 18명의 공공보건 전문가들은 인바디 본사에 방문해 인바디 장비를 통한 체성분 측정을 진행하고 전 세계 공공시장에서의 인바디 도입 및 활용 사례에 대해 안내받았다.
인바디는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분야에서의 인바디의 효용성을 홍보하고 연수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노을 주식회사는 아시아∙아프리카 6개국 보건부 소속 기관 및 국립병원 고위급 인사들이 노을 본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의 일환으로 방한 중인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고위급 인사 22명이 노을의 첨단 의료AI 진단 기술력을 확인하고...
및 활용성 높은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추진(석간)
△'가루쌀 제품개발지원 사업'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
△기본형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 서두르자
△ 제1기 청년농 CEO 과정 신입생모집 결과 발표
△상습침수 농경지 대폭 줄인다
24일(금)
△농식품부 장관 13:30 탄자니아 대사 면담(세종)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토골라니 마부라 탄자니아대사와 양자 면담
지난해에는 탄자니아 보건부 장관이 지난해 동성애자 명단 공개를 옹호했고 이달 초에도 남성 10명이 잔지바르 섬에서 동성간 결혼식을 연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의 회의체인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는 EU-탄자니아 관계에 관한 성명에서 “탄자니아 관련 정책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탄자니아 보건부장관(Sief Seleman Rashid), 국회 복지위원회 의원 등 보건의료 최고위 관계자들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을 배우기 위해 지난 4일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탄자니아는 인구 4900여만명과 국토면적은 남한의 10배에 달하지만 국민의 약 18%만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어 전국민 건강보험(UHC) 달성이 보건의료 분야의 핵심...
김창석 소장이 동분서주하며 거대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이곳은 한국 의료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 탄자니아 주재 정일 대사는 이러한 적정의료 협력을 위해 보건부 장관, 국립대 총장, 보건부 관계자들을 모시고 만찬을 개최했다. 가장 효과적인 외교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면으로 감사드린다.
‘생명을 살리는 문자 메시지’ (SMS for Life)는 노바티스가 탄자니아 보건부, IBM, 보다폰 등과 함께 운영하는 민관제휴 프로그램으로 전자 지도제작 기술을 활용, 1주일에 한번씩 아프리카 농촌지역에 있는 보건시설 근무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말라리아치료제의 재고 현황을 파악·보고하도록 돕는다. 지난 4월 탄자니아 전국에 걸쳐 실시됐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