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웨어울프의 괴력에 밀리는 타오-타키오 "이대론 위험하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11일 오후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 353화에서는 웨어울프와 타오-타키오의 대결이 펼쳐졌다.
웨어울프는 괴력을 바탕으로 타오-타키오를 괴롭혔다. 일격을 맞은 타오는 힘겹게 버텼지만 싸움이 되질 않았다. 라엘은 이들의 싸움을...
이날 공개된 '노블레스' 352화에서는 M-21, 타키오, 타오가 프랑켄슈타인의 힘을 받고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블레스' 352화 작가의 말 코너에서 손제호 작가는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재개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 작가 역시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 공개된 노블레스 322화는 전편에 이어 웨어울프를 상대로 타오 타키오 M21 삼총사의 전투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고 타오와 타키오가 이전과는 다른 전투력과 속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M21은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타오와 타키오 등이 자신에게 도망가라고 말하자 또 다시 동료를 잃을 수 없다며 각성하게 된다.
노블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