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2.3% 감소한 22억원으로 역시 컨센서스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반기 연달아 출시될 신작 게임들이 두 회사 주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임빌은 3분기 들어 출시된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외에도 ‘나인하츠’, ‘데빌리언’, ‘워오브크라운’ 등 다양한 신작 출시를...
유 연구원은 "지난 7월 12일 ‘킹덤오브워(전략RPG(역할수행게임))’가 출시되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신규 게임 출시가 잇다를 것"이라면서 "8월 ‘마스커레이드(액션RPG)’와 9월 ‘나인하츠(자체개발, 전략RPG)’를 시작으로 4분기에도 최대 4~ 5종의 신규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5일 종가 기준 컴투스의 지분 가치...
자체개발 신작이자 현재 소프트런칭 중인 ‘나인하츠’와 PC 온라인게임 IP 기반의 신작 ‘데빌리언’ 모바일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크다. 여기에 3, 4분기 출시를 앞둔 ‘마스커레이드’, ‘킹덤오브워’, ‘ACE’, ‘애프터펄스’ 안드로이드가 기대작으로 꼽힌다.
게임빌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신작 없이도 실적이 괜찮았다”며 “출시 2년차를 맞은...
마스커레이드', '킹덤오브워', '나인하츠' 등이다.
김 연구원은 "'별이되어라'의 시즌4 업데이트가 7일에 진행됐다"며 "케이블 TV 광고 등의 마케팅비 지출이 동반되겠지만, 광고효과와 더불어 신규 유저 유입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신규 콘텐츠 확대와 유저 유입으로 최근 매출이 급상승하였으며 현재 국내 iOS 및 구글 매출 3...
실제로 네시삼십삼분의 ‘로스트킹덤’과 넥스트플로어의 ‘크리스탈하츠’는 2월 말에 출시한 뒤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시장에 진입하기도 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3월부터 시작해 게임업체들마다 신작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으로의 체질 전환까지 완료된 시점인 만큼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치열한...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로스트킹덤과 크리스탈하츠가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부상하고 있다. 반면 넷마블게임즈는 모두의마블은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다른 게임들이 순위권에서 밀리며 힘이 약해진 모습이다. 지난해 말 기준 넷마블게임즈는 최고매출 10위권 내 5개의 게임을 올린 바 있다. 비슷한 시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특히 올해 모바일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액션과 그래픽이 특징이며 일각에서는 2014년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33측은 마무리 개발을 완료한 뒤 1분기 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433은 이외에도 블레이드의 후속작 ‘삼국블레이드’를 상반기내 선보일...
이날 스퀘어에닉스는 "'킹덤하츠 3'가 현재 개발 중"이라며 "추후 XBOX One과 PS4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킹덤하츠' 시리즈는 스퀘어에닉스와 디즈니 합작의 인기 게임이다. 여러 디즈니 캐릭터와 파티를 맺어 모험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게임 고유의 스토리와 디즈니 작품 세계가 어우러져 전 세계적으로 2000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