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의 공기질 관리 통합 솔루션 제공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1분기 ‘기타제품 및 상품’ 매출 비중이 20%로 전년 동기(6%)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성장 중이다. 1000억 원가량 늘어난 1208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냉난방기 제조판매 부문 총매출은 6041억 원으
경동나비엔이 8일 SK매직과 가스 및 전기 레인지, 전기오븐 사업의 영업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8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계약 내용을 승인했다. 인수금액은 370억 원이다.
경동나비엔은 계약 이후 우선 SK매직의 영업 총판으로서 가스 및 전기 레인지, 전기오븐 제품을 판매한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해당 제품 생산라인을 경동나비엔 평택공장
경동나비엔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 맑은 숨터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경동나비엔은 1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유관 기관 및 참여기업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주관인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물론, 맑은 공기 조성을 위해 동참하는 관련 기업 3개사 관계자도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매장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 북부점과 의정부 서부점을 ‘나비엔하우스’ 공동 1호점으로 하고 26일, 27일 각각 오픈행사를 했다.
‘나비엔하우스’는 콘덴싱보일러를 비롯해 청정환기시스템과 숙면매트, 주방가전, 스마트홈과 복합성능 방화·단열문 등 경동나비엔과 모기업인
경동나비엔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진행하는 ‘2023 녹색소비주간’에 동참하며 ‘나비엔에서 폼나게 녹색 사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 녹색소비주간’은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71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경동나비엔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캠
난방 산업을 대표하는 귀뚜라미와 경동나비엔이 공조 산업으로 전선을 확대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청정능력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을 앞세운 공기청정 시스템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해 실내 공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인 ‘나비엔 청정환기
‘생활환경 가전기업’ 경동나비엔은 ‘3D 에어후드’를 포함한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시너지를 통해 요리매연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전기쿡탑’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경동나비엔이 선보인 프리미엄 전기쿡탑은 금속 용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용기의 재질을 자동으로 인식해 스테인리스 재질은 물론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이하 키친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미세먼지와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물론 요리매연에 이르기까지 실내 공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된 에어모니터가
전국이 황사로 뒤덮인 가운데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17일 경동나비엔은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청정과 환기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 우려를 덜 수 있다고 제안했다.
올해 황사는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나
경동나비엔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청정환기시스템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동일 제품군 중 높은 수준의 브랜드 인지도와 구입 가능성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경동나비엔은 작년 해당 부문 신설 이후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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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환기 시스템 연구개발…공기청정·환기 더한 제품 선보여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vs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매년 10% 이상 시장 커질 것”
국내 보일러업계가 ‘가스보일러’라는 패러다임 탈피를 위해 사업 다각화를 펼치고 있다. 기존 보일러 제품군에 ‘온수’라는 타이틀로 가스보일러의 인식
비수기로 여겨졌던 여름에도 보일러업계가 선전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해외 진출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이전보다는 계절성에 따른 판매변동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고효율 보일러와 온수기 등 미국시장에서 판매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유럽이나 중국, 러시아에서도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보일러 업계에서는 통상
“공기청정기를 따로 설치해야 하나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드가 설정되나요?”
30일 경기도 김포시 건축자재 쇼핑몰 홈즈에 있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체험형 매장을 찾았다. 소파와 주방, TV를 갖춘 일반 가정집 형태로 꾸며 방문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밀폐된 공간에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갔지만 청정한 공기 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경동나비엔은 20일 저녁 8시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비엔하우스에서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 키친플러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3월 출시한 키친플러스 제품을 선보이고,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만 진행되는 특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있다. 나비엔 라이브 방송 중 상담을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 키친플러스’는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실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요리 시 주방과 집안 전실 관리에 방점을 둔 제품이다.
키친플러스는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과 3D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은 중저가형 주방가구 신제품 'L200G'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200G'는 매입형 손잡이를 적용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로시 화이트(Glossy white)’, ‘캄 베이지(Calm beige)’, ‘볼드 그레이(Bold grey)’,
현대리바트가 '상생형 주방가구 전시장'에 이어 '상생형 가정용 가구 전시장'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상생형 가정용 가구 전시장 ‘리바트스타일샵 동작점(동작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동작점은 기존 대리점 형태의 리바트 가정용 가구 매장과는 달리 임대 보증금 및 매장 인테리어 비용, 매출 활성화를 위한 초기 판촉
현대리바트가 국내 가구업체 중 처음으로 세라믹타일을 적용한 주방가구를 직접 생산해 선보인다.
15일 현대리바트는 B2C 사업을 강화하고자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리바트는 세라믹 주방가구 ‘8100G 테라(Terra, 가칭) 시리즈’를 출시한다. ‘테라 시리즈’는 세계 3대 세라믹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사업 강화를 위해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매장들을 상생형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로 전환한다.
‘리바트 키친 플러스’는 임대 보증금, 매장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투자 비용 일체와 월 임대료, 매장관리비, 판촉비 등 매장 운영 비용 모두를 현대리바트가 부담하는 신개념 상생 전시장이다. 현대리바트는 4일 광주광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사업 강화를 위해 상생형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21일 주방가구 전문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 논현점을 연다. 개인 사업자가 대리점을 개설할 때 필요한 투자 비용과 운영 비용 모두를 리바트 본사가 부담하는 파격적인 형태의 매장 모델이라고 현대리바트는 설명했다.
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