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공간정보인프라 협의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벨라루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만경 진흥원 원장은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간정보를 특수산업으로 등록한 국가”라며 “국가 공간정보...
E조 바레인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 20일 오후 9시 키르기스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U-23대표팀 경기일정
2018.08.15(수) 21:00
대한민국:바레인 (인도네시아, 반둥)
2018.08.17(금) 21:00
대한민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반둥)
2018.08.20(월) 21:00
대한민국:키르기즈스탄 (인도네시아, 반둥)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 바레인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7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 20일 오후 9시 키르기즈스탄과 예선전을 치른다. 경기 중계는 MBC(15일), KBS2(17일), SBS(20일)가 각각 맡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인 손흥민 선수는 영국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뉴캐슬전을 뛴 뒤 13일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김학범 감독은...
이어 17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 20일 오후 9시 키르기즈스탄과 일전을 치른다. 경기 중계는 MBC(15일), KBS2(17일), SBS(20일)가 각각 진행했다.
여자 대표팀은 16일 오후 5시(KBS2)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 후 19일 오후 5시(MBC) 몰디브, 21일 오후 8시30분(SBS)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우즈벡은 시설기자재 수출에서 CIS국가(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전체 5100달러 중 92%를 차지하고 있다. 넓은 경지면적ㆍ풍부한 농업 노동력과 농업유전자원 등으로 농업 개발 잠재력이 큰 국가이며 러시아와 유럽 지역에 근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철도 등 육상운송을 활용한 수출 확대...
유세단은 러시아 출신의 이리나, 네팔 출신의 수베디 여겨라즈 씨를 비롯해 필리핀, 중국, 베트남, 몽골, 키르기즈스탄 등 10여 개국 출신 귀화인 20여 명으로 꾸려졌다.
다문화위원회는 귀화인의 목소리로 지역과 계층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다문화 유권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유세단을 결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고용허가제 송출 국가는 베트남·필리핀·태국·몽골·인도네시아·스리랑카·중국·우즈베키스탄·파키스탄·캄보디아·네팔·미얀마·키르기즈스탄·방글라데시·동티모르·라오스 등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성실·특별 한국어시험 재입국자의 체류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송출국 정부 차원의 자진 귀국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성실·특별 한국어시험...
러시아 모스크바 북동부에 있는 한 인쇄소 창고서 27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하면서 키르기즈스탄 출신 이주 노동자 17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긴급 서비스 당국이 밝혔다.
긴급 서비스 당국은 이날 인화성 액체와 종이 제품들이 쌓여 있던 창고 1층에서 램프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해 엘리베이터 통로를 타고 번져 노동자들이 작업복을 갈아입턴 탈의실을 덮쳐 17명의...
몽골 8명, 키르기즈스탄 5명, 필리핀 6명 등 총 19명의 어린이가 이달 입국해 심장병 수술을 받았다.
한국구세군의 심장병 어린이 치료사업은 올해로 21년째다. 1995년 국내 아동 24명을 치료하면서 시작된 이 사업은 4년 뒤 중국 동포 어린이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몽골, 필리핀, 키르기즈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 심장병 어린이 800여 명이 수술을 받아 새 삶을...
고용허가제 15개국은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키르기즈스탄, 동티모르 등이다. 2004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래 지난해 말까지 약 54만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입국했으며, 현재 약 28만명의 근로자들이 5만여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장관은 16일 서울 광화문...
키르기즈스탄에 거점을 두고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송암'은 이런 면에서 부실 기업들과 다른 해외 자원 개발 전문기업이라고 말한다.
송암은 국내에 해외 자원 개발 열풍이 불기 전인 10년 전부터 키르기즈스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사업자등록증 취득은 물론이거니와 키르기즈스탄 소재 한국 기업 중 최초로 키르기즈스탄...
중기중앙회는 상담회 후 홍완기 홍진HJC 대표, 김준일 락앤락 대표,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대표,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대표, 원성필 알림건설 대표를 각각 프랑스, 중국, 에티오피아, 키르기즈스탄 민간대사로 위촉했다.
오진균 중기중앙회 글로벌협력부장은 “내수 침체에 따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진출 희망...
중소기업중앙회는 방한 중인 키르기즈스탄 알마즈백 아탐바예프 대통령을 초청해 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키르기즈스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투자환경을 점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즈스탄 및 중앙아시아 진출을...
이와 함께 광해관리공단은 이번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키르기즈스탄의 사팀바예프 환경기술안전감독원 부위원장(차관급)과 광해방지 및 환경복구를 위한 상호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키르기즈스탄은 금광과 석탄, 수은, 우라늄 광석 등의 다양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자원개발국이다.
광해관리공단 권혁인 이사장은 “올해로...
중앙아 시장 진출 애로요인을 발굴해 해당국 정부와 경제 단체에 해소를 요청하는 한편 카자흐스탄 등 전략 시장 국가들과 민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경련은 오는 3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6월 초에는 키르기즈스탄 국회의장과 기업인을 초청해 키르기즈 재계와 민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즈스탄, 우크라이나 등 5개국 1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광산폐수 정화시설, 광산폐기물 적치장 및 산림 복구지, 강원랜드, 연탄공장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광해관리 기술 및 석·연탄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해관리공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