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R&D 센터장인 박상진 박사는 "K-바이오센서 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과 맞춤형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놈체크, 동반진단 서비스 클리덱스(Clidex)의 글로벌 세일즈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산전산후 및 생애 전주기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놈체크(GenomeCheck)’와 동반진단 서비스 ‘클리덱스(CLIDEX)’, KHUB비대면진료 플랫폼 및 항암백신 등을 주력으로 소개하고 100여 개 기업과 미팅을 했다.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유수의 상위 제약사들이 자사 부스를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당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향후 클리덱스 동반진단 기술도 제공할 수 있어 신약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했으며, 최근 경구용 GLP-1RA 비만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특히 DXVX의 클리덱스(Clidex, CDx)와 연계한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술과 파나큐라의 한의학 전문성을 결합하는 만큼, 실용적인 제품의 개발과 상업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나큐라가 보유한 한방병원과 한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기회도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상진 디엑스앤브이엑스 R&D 센터장은 “이번 파나큐라와의...
차세대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후보물질을 합성하고 있으며, 원형 mRNA 항암백신은 전임상 단계에서 선형 mRNA 항암백신보다 우월한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강스템바이오텍과 손잡고 동반진단 서비스 클리덱스(Clidex)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부스를 열고 산전산후 및 생애 전주기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놈체크(GenomeCheck)’와 동반진단 ‘클리덱스(CLIDEX)’를 소개하고,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펼친다.
특히 비침습적 산전 유전자 검사인 ‘지놈체크M’ 과 신생아...
초기 단계인 mRNA 항암백신, 비만치료제의 전임상 약효평가를 위해 물질 합성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OVM-200은 기술이전계약을 조기에 맺어 연내 한국, 중국, 인도에서 임상 1b/2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4월 오픈할 예정이며, 지난해 서비스 개시한 클리덱스(CLIDEX) 동반진단 사업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에서 출시한 ‘클리덱스(CLIDEX)’ 서비스는 신약개발을 위한 동반진단개발 서비스와 함께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분야로 영역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클리덱스는 디엑스앤브이엑스가 44만 건 이상 축적된 유전체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사업 확대 및 신약개발을 위해 지난해 출시한 통합형 동반진단 서비스이다.
프레시던스리서치에 따르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유전체 관련 기능을 클리덱스(Clidex)란 브랜드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고객의 건강 상태와 사회의 건강 생태 분석 및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동시에 각종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는 KHUB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특허 보유 AI를 활용한 환자 진단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