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41)는 지난 2008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애플게이트는 미국 ABC 드라마 ‘사만다 후?’의 주인공으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하다. 그녀는 그해 8월 미국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유방암을 완치한 사실을 전했다. 그녀는 “나는 완전히 깨끗하다” 며 “몸속에 모든 암세포들은 사라졌고 암 때문에 죽을 걱정은...
‘RAW’ 캠페인은 미국 유명 여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미국 자선단체 ‘엔터테인먼트 산업 재단’과 2009년 발족한 유방암 예방 캠페인이다. 애플게이트는 2008년 유방암 선고 후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2009년 피플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100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비버리 힐즈의 한 저택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애플게이트를 비롯...
‘RAW’ 캠페인은 미국 유명 여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미국 자선단체 ‘엔터테인먼트 산업 재단’과 2009년 발족한 유방암 예방 캠페인이다. 애플게이트는 2008년 유방암 선고 후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2009년 피플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100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비버리 힐즈의 한 저택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애플게이트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