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선박들은 남대봉, 뉴콩크, 유니카, 싱밍양 888, 수블릭, 아봉 1(금야강 1), 경성3, 리톤, 아사봉, 골드스타, 아테나 등이다. 이들은 △북한 선박과의 해상환적 △대북 정제유 밀반입 및 석탄 밀수출 △대북 중고선박 반입 등의 행위로 신규·중고선박의 대북 공급·판매·이전 금지 의무를 위반해 유엔 안보리 북한제재위 전문가패널...
서울과 태국 방콕에서 10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과 이상욱 태국법인장, PTT GC 콩크라판 사장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50㎞ 떨어진 라용시 맙타풋 공단 내의 올레핀 플랜트를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의 P.K 콩크라판도 김효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미향(23·KB금융그룹)은 8언더파 136타로 4위에 랭크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 들어서는 1번홀부터 3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내며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4번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한 김효주는 9번홀에서 버디를 챙겨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ㆍ2위에 자리한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와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리디아 고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86위, 박인비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는 샤이엔 우즈(25ㆍ미국)와 크리스티 커(38ㆍ미국), PK 콩크라판(태국)으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 중이다.
진주 주얼리 뿐만 아니라 아코야진주, 남양진주, 흑진주 등 나석과 다양한 크기의 진주 스트랜드와 희귀진주인 콩크 진주도 만나볼 수 있다. 콩크 진주는 양식이 불가능한 천연 진주로 채취량이 극히 드물고 아름다운 핑크 빛을 가진 신비로운 진주다. 또한 진주 주얼리를 전시회장에서 직접 스타일링 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
딕딕은 영양 종류 중에 가장 작은 영양에 속하는 동물로 임팔라와 비슷한 생김새를 갖고 있다.
두툼한 고깃살로 만든 딕딕 꼬치구이를 맛본 병만족은 “정글푸드 1위였던 기브넛 고기보다 더 맛있다”며 “벨리즈 때 콩크였다면 사바나는 딕딕이라고 할 수 있다. 한우 1++등급 맛이다” 고 극찬했다.
인피니트 성열은 거대고둥 콩크를 잡아 김병만과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어 김병만은 스파이니 로브스터라고 불리는 역대 최고의 수확물을 거뒀다. 이는 최대 크기가 60cm에 달하는 거대 갑각류이다.
사냥에 성공한 병만족은 콩크와 스파이니 로브스터로 만찬을 즐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스파이니 로브스터 먹고 싶다" "스파이니...
5분 만에 섬 한 바퀴를 다 돌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병만족의 새로운 생존지 콩크’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었고, 이곳에는 유난히 도마뱀이 많이 눈에 띄었다. 사람을 보면 도망치기 바쁜 다른 도마뱀과 달리 어떤 한 도마뱀이 이성열에게 붙어서 떨어질 줄 몰랐다.
다른 사람 팔에 잠깐 옮겨 두려도 해도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애처럼 자신을 유독...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모기섬을 떠나 '콩크섬'으로 생존지를 옮긴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콩크섬에 도착한 병만족은 고동과 게, 각종 물고기들을 잡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재료 1001개 중 하나로 꼽힌 패럿 피쉬는 병만족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패럿 피쉬는 몸길이 보통 30cm 내외, 최대...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콩크 맛에 빠졌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정글과 아름다운 카리브해를 품은 중남미의 작은 나라, 벨리즈에서 시작된 캐리비언 세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여왕수정 고둥으로 불리는 콩크를 잡았다. 콩크를 통째로 삶은 병만족은 단단한 껍데기에서 꺼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