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트는 미국 ‘콘엑스포’, 독일 ‘바우마’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꼽힌다. 2021년에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6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에 2000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 유럽을 공략할 차세대 장비와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무인 자율화 솔루션인 ‘콘셉트 엑스2.0’을 유럽에 처음...
박 회장은 박지원 그룹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을 찾아 세계 건설장비 시장 현황을 살피고 두산밥캣의 올해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두산밥캣 임직원을 격려하며 "올해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감을 갖고, 과감한 투자를...
현대건설기계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BI ‘Comfort Intelligence’ 공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규 BI ‘Comfort Intelligence’는 편안한 장비의 제공과 작업환경의 편의를 넘어, 고객 삶의 편의까지 생각하는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브랜드의 목표와...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과 운전석 없는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오승현 대표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가 참석했다.
전기 로더 콘셉트 장비 2종 첫 선, 다양한 라인업의 전기굴착기 전시
두산밥캣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콘엑스포 2023’에서 업계를 선도해 나갈 첨단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콘엑스포는 3년 주기로 미국에서 열리며, 14~18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월 말 유튜브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비전 등이 담긴 ‘뉴 브랜드 쇼케이스’ 영상을 선보일 예정으로, 신규 브랜드명이 장착된 실물 장비는 오는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콘엑스포(CONEXPO) 2023’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브랜드명 변경에 이어 사명에서도 두산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글로벌 탑-티어 업체들과 비교해 우리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바우마 전시회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 박람회 중 하나로, 33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전 세계 약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 2020'에서 신제품ㆍ혁신기술을 선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시회에서 신형 굴착기 라인업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화 솔루션 기술을 소개했다.
현대건설기계 또한 작업 반경 내에 들어온 사람을 자동으로 식별해 접근 거리에 따라 경고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
적극적인 활동에도...
두산밥캣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북미건설 장비 전시회 콘엑스포에서 미니굴착기 신제품 등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영업활동은 물론 판매량 목표치 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정보 투명성을 바탕으로 자율적 방역동참을 유도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 주요국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10~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에서 ‘R2 시리즈’ 미니 굴착기 2종(E42ㆍE50)을 공식 출시했다.
콘엑스포는 독일 바우마, 프랑스 인터마트와 함께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약 25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새로이 선보인 R2 시리즈 미니 굴착기는 극도로...
현대건설기계는 10~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건설장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0)’에 참가한다.
3년마다 개최되는 콘엑스포는 독일 바우마, 프랑스 인터마트와 함께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꼽힌다.
전시회에서 현대건설기계는 약 2600㎡(약 8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마련해, 굴삭기와 휠로더 신모델 등 차세대 장비 22종을...
한편, 두산그룹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했다. 2009년에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 '메세'에서 해상풍력 발전기, 중장비 등을 선보였다.
또 3년마다 열리는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바우마를 비롯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콘엑스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터마트'에서도 꾸준히 다양한 기술들을 뽐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일부터 5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라틴 콘엑스포(Latin CONEXPO)’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형 굴착기와 휠로더 등 현지 주력 기종과 두산밥캣의 소형 로더와 미니 굴착기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이 자리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 두산 건설기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E85는 지난해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존 제품 대비 안정성과 출력이 크게 향상되고, 차량 주변에 대한 가시성과 텔레매틱스 기능도 강화돼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두산밥캣 북미 엔지니어팀과 두산인프라코어 디자인팀의 긴밀한 글로벌 협업으로...
현대중공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17’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1일까지 열리는 콘엑스포는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전 세계에서 2500여개 건설기계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장을 찾는 인원만 약 1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굴삭기와 휠로더, 도로장비...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전시회에서는 한정판 로더를 공개했다. 로더 한정판은 새로운 색상과 도안을 적용해 제작됐고, 밥캣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주인공에게 오는 9월 한정판 로더를 증정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7년 밥캣을 인수했으며 밥캣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5825억원, 2836억원으로...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달 4일(현지시간) 개막해 8일까지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콘엑스포 2014’에 참가한다.
콘엑스포는 세계 3대 건설중장비 전시회로 3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24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약 13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총 2000㎡(약 600평) 규모의 대형부스를...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3월 미국 콘엑스포 전시회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시 참관단을 초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는 전시회 참관과 유럽 현지 공장 견학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유럽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콘엑스포(CONEXPO) 20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콘엑스포는 22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5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중장비 전시회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지역에서 처음으로 ‘원-두산(ONE-DOOSAN)’ 컨셉의 단일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