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 시몬스, 템퍼, 디쟈트 등 유명 가구 브랜드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일반 전시제품 외에 창의적이고 미학적인 감성을 가진 아트퍼니처도 선보인다. 올해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코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올해는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을 사용하며 9개국 200여개 1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가구박람회 코펀에는 3년 만에 해외 기업이 참여한다.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가구, 목공기계, 원·부자재, DIY공구, 가구 및 인테리어 전문 서적 등 가구 산업을 구성하는 다방면의 기업이 참여해 리모델링, 이사, 혼수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1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가구전시회ㆍ코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펀’은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목공기계, 원ㆍ부자재 등 가구산업을 총망라하는 180개의 기업이 참여해 820부스 1만5876㎡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가구디자인학과 대학교관, 가구학회...
이번 전시회는 3홀에서부터 5홀까지 약 394개 업체, 1948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30회 개최를 기념해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를 초청해 가구의 미래를 주제로 현대 가구가 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해 작년에 이어 규모가 증가한 한·아세안센터관에서는 풍성한 볼거리의 해외 가구를 전시했다. 이번 코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