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렙15호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이 1억7605만원으로 전년 대비 85.7%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매출액 50억원 미만인 사실이 발생하게 됐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9억7303만원, 당기순손실은 94억6972만원으로 지난해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회사 측은 "대부분의 영업수익은 보유 부동산 임대를 통한 임대수익이나, 건물 전체를...
체결
△코크렙15호, 인송빌딩 매각 지연으로 존립기간 2017년까지 연장
△E1 "美 인프라업체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 협상 중"
△한국토지신탁 김용기 대표, 회사 주식 6만주 장내 매수
△LG상사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 추진 안해"
△GS건설 "파르나스호텔 매각 지속적으로 협의 진행 중"
△아모레퍼시픽...
코크렙제15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11일 인송빌딩 매각 지연으로 존립기간이 기존 2014년11월21일까지에서 2017년 11월21일까지로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오는 10월28일이다.
회사 측은 "존립기간 연장을 위한 정관변경 승인의 건은 주주총회 의결 후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야 효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7일 코크렙15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인송빌딩 본관 및 부속토지의 양도 작업이 매수자인 베스타스자산운용의 투자자 모집 실패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코크렙15호는 지난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베스타스자산운용에 인송빌딩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가격은 1300억원 수준.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인송빌딩을 매입해 비즈니스호텔로 전환한 뒤 일본...
이코리아리츠(-16.56%), 코크렙8호(-7.44%), 트러스제7호(-4.35%), 광희리츠(-10.37%), 케이비부국위탁리츠(-6.99%), 골든나래리츠(-14.47%) 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케이탑리츠(5.68%), 코크렙15호(4.24%)만이 겨우 체면치레했다.
리츠 주가가 바닥을 기는 것은 결국 부동산 경기 침체 탓이다. 케이탑리츠는 출시 이후 한 차례도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현재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