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방대한 스피킹맥스의 코스를 쉽게 설명해주는 코스 소개 영상도 최초 학습 시 시청 가능해 학습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UI 디자인 또한 전면 리뉴얼했다. 글자 수는 줄이고 이미지, 아이콘을 강조해 화면 구성을 간소화했으며 심플한 레이아웃, 디자인을 반영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숨겨져 있던 퀵메뉴를 홈화면 하나에 다 담아 보다 편리한 사용을 돕는다....
새롭게 태어나는 세븐스퀘어는 기존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레이아웃을 5섹션으로 변경하고 최고의 식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시연 서비스(라이브 스테이션)를 2배 넘게 강화했다.
웰컴 드링크와 에피타이저, 메인 메뉴, 디저트 등을 직원이 고객에게 먼저 제공하는 서비스인 패스 어라운드(Pass Around) 서비스도 강화해 뷔페에서 파인 레스토랑의 코스 메뉴를 즐기는...
링크스 코스가 대부분 평지지만 사우스케이프는 단지 가운데에 산을 품고 있어 입체감 있고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3개의 아일랜드형 홀, 리아스식 해안을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벙커 스타일 등 높은 난도와 차별성으로 골퍼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남해는 지리산을 비롯한 높은 산맥이 겨울 북서풍을 막아주기 때문에...
CJ그룹은 매년 겨울에 코스 레이아웃 변경, 코스 잔디 품질 개선, 티잉 그라운드 상향 조정 등 코스 리노베이션을 적극 실시해 최적의 코스 상태와 레이아웃을 유지했고, 클럽 운영에서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골프 클럽 문화를 선도하기도 했다.
클럽나인브릿지는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플레이해 본 골프장 중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였고, 단연 최고의 코스였죠. 긴 전장과 독특한 레이아웃, 화산석으로 아름답게 꾸민 조경, 빠른 그린과 철저한 관리 등 모든 면에서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미션힐스 10개 코스 중 또 하나의 백미는 5번 라바필즈죠. 이 2개 코스를 필두로 북코스 4개, 남코스 6개가 있습니다. 이 10개의 코스를 나흘 동안 라운드하는 프로그램이...
골프장은 탁 트인 시원한 능선을 따라 이시카리만이 내려다보이는 27홀 정통 챔피언코스를 자랑한다. 전략성과 통쾌한 드라이브를 요하는 레이아웃은 북해도의 대자연과 어우러져 샤토레제만의 매력을 갖고 있다.
샤토레재 패키지는 오는 7월~9월 중 에서 3박4일 54홀+(주중 9홀 서비스)홀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여름골프투어다.
출발일에 따라 99만9000원부터...
10개 코스를 돌며 각양각색의 코스 레이아웃과 서로 다른 180개의 그린을 경험하면서 라운드의 진정한 재미를 느꼈다. 그린 안에 벙커가 있는 더 빈티지코스 9번 홀은 동반자들과 한참 보고 또 보며 웃은 좋은 경험이었다. 세 번째는 도전과 건강을 얻게 된 것이다. ‘힘들게 그런 걸 뭐하러 하냐’, ‘샷만 망가질 거다’, ‘그러다 다치면 몇 년 동안 채도 못 만진다’ 등등...
우드코스는 자연 해저드를 담은 전략성 높은 코스 레이아웃이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자연 해저드가 많아 흥미로운 라운딩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페어웨이에서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는 요테이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코스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갖춘 곳은 16번홀로 홋카이도의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캐디가 없어 편하다. 모든 코스는...
코스 레이아웃이나 그린스피드 모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무래도 내가 ‘촌’이 들어가는 코스와 잘 맞는 것 같다. 남촌에서도 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최종라운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을 방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오늘 잘 안됐던 부분들을 보완한다면 첫 우승을 선물해 줬던 교촌 대회에서 다시 우승할 수...
볼수록 우아한 레이아웃과 최상의 코스 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3개 홀을 감싸고도는 워터해저드가 잔잔한 골퍼들의 마음에 돌을 던지면 공략을 방해한다.
역시 토너먼트가 열리는 라바 필즈 코스는 156개에 달하는 많은 벙커들이 입을 크게 벌리며 볼을 삼켜버릴 듯 복병처럼 지키고 있다.
비록 파3지만 4번 스테핑 스톤 코스는 까다롭다. 화산암과...
볼수록 우아한 레이아웃과 최상의 코스 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3개 홀을 감싸고도는 워터해저드가 잔잔한 골퍼들의 마음에 돌을 던지면 공략을 방해한다.
역시 토너먼트가 열리는 ‘라바 필즈(LAVA FIELDS)’ 코스는 156개에 달하는 많은 벙커들이 입을 크게 벌리며 볼을 삼켜버릴 듯 복병처럼 지키고 있다.
비록 파3지만 4번 ‘스테핑 스톤(STEPPING STONE)...
일단 코스 레이아웃이 너무 좋고 잘 맞는 느낌이었다. 그린 상태가 정말 좋아서 볼이 정말 본 대로 굴러가더라. 퍼트하는데 내가 원하는 스피드와 컨디션이 모두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플레이 했고 좋은 결과 나온 것 같다.
-연장까지 안 갔을 수도 있었을 오늘 가장 후회 되는 홀이 있다면.
17번홀에서 배선우 선수가 티샷을 해저드에 빠뜨렸다. 그런데도...
따라서 마지막 4개 홀에서 이 코스의 상징인 ‘블루헤런이 챔피언을 점찍는다’는 의미에서 ‘헤런스픽’으로 정했다.
15번부터 시작되는 헤런스픽의 4개 홀은 하늘에서 보면, 시계 방향으로 돌아나가는 레이아웃이다. 이 마지막 4홀에 이르면 회오리처럼 순위가 요동친다. 지금까지 통계를 보면 15번 홀이 가장 어려운 홀로 집계됐다.
올해의 마지막...
코스 레이아웃이 잘 짜여져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로만 치는 것이 힘들었다. 3번 우드부터 4번 아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을 써야 하는 코스인 것 같다. 18홀 중 드라이버는 6번쳤다.
-약점이었던 퍼팅도 잘 되는걸 보니 한국이랑 궁합이 맞는 것 같다.
얼마 전에 퍼터를 바꾼 것이 많이 도움됐다. 물론 한국도 좋다. 퍼터는 무조건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퍼터변경 후...
천혜의 풍광으로 배경으로 한 코스레이아웃, 입맛을 당기게 하는 풍부한 먹거리 등이 기다리고 있다. 휴가철에 떠나는 힐링골프는 중국 알리골프와 크라우드골프가 올해 발표할 ‘아시아 100대 골프장’ 실사를 마친 골프장과 인근지역 골프장을 묶어 시리즈로 연재한다.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그 자체로 작품이다. 4000억 원을 들여 바다를 끼고 건설한 코스와...
바람이 강할 뿐 아니라 미묘하게 까다로운 코스 레이아웃은 한국 선수들에게 여러 차례 좌절감을 안겼다.
JGTO 통산 3승의 장익제(43)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로 1ㆍ2라운드 부진을 만회하며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은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앞서 경기를 마친 강수연(40)과 황아름(29)은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강수연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고, 황아름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한편 대회장인 UMK컨트리클럽은 골프장 설계자이자 골프 평론가인 오니시 히사미쓰(79)가 감수한 멤버십 코스로 전략성이 풍부한 코스 레이아웃과 스릴 넘치는 그린이 특징인 구릉지대형 코스다.
변화무쌍한 코스 레이아웃에 인코스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동지나해가 쥬라 오차드 골프클럽의 백미다. 비록 짧고 좁지만 세심한 곳까지 관리하고 조성한 일본 골프장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혜 비경 속 류큐왕국(琉球王国ㆍ1429~1879)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오키나와에서의 일정은 이것으로 끝을 맺었다. 일본 본토와는 전혀 다른 코스와 사람, 그리고 먹을거리 하나...
대회장인 이쓰우라테이엔 골프장은 지난 2012년 이 대회를 치른 코스로 3년 전과 비교해 큰 폭의 레이아웃 변경은 없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거리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지만 한 타 승부에서는 미묘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극단적인 업다운도 없다. 코스마다 연못 등 장해물이 적재적소에 배치, 수려한...
레이아웃은 미국 코스와 유사하다. 거리가 긴 것은 전형적인 잭 니클라우스 코스의 특징이다. 티샷 자체는 쉬울 수 있지만 장타를 날리지 못하면 경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세컨 샷이 중요하다. 그린이 울퉁불퉁하고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본 경기는 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