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코너에서는 최대 구색은 물론, 기존에 취급하지 않았던 코끼리 망고, 사탕수수, 파파야 등 다양한 이색, 프리미엄 과일을 판매하며 제타플렉스만의 과일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타플렉스는 구매한 상품을 주차장 혹은 인근 아파트나 지하철역까지 들어주는 ‘스마트 헬퍼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GS더프레시는 이 같은 트렌드에 부합해 12일까지 카라카라오렌지(속빨간오렌지), 대왕코끼리망고, 무지개망고, 등 이색 과일을 GS페이로 결제할 경우 78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이 외 이색 수입 과일 50여종도 GS페이 결제 시 20%를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황진학 GS리테일 농산팀 과일 담당 MD는 “과일류의 최근 소비는 몇 년 사이에 가성비를 추구하던...
베트남산 ‘코끼리망고(830g 내외)/아기코끼리망고(620~710g 내외)’를 5500박스 한정으로 최대 22% 저렴한 6980원/5980원에 판매한다. 코끼리망고는 일반 망고의 3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일반적으로 먹는 필리핀이나 태국 망고에 비해 씨가 얇아 먹을 수 있는 과육의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산지 어황이 좋아 살이 통통하게 차오른...
이마트가 유통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는 베트남산 코끼리망고는 정상가 8980원에서 20%가량 할인한 6980원에, 아기 코끼리망고는 정상가 7580원에서 20% 할인한 5980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 기간 횡성한우 20t을 준비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딸기(500gx3팩)도 정상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9900원에 선보이는 한편...
일반 망고보다 3배가량 크기가 큰 '코끼리 망고(800g 내외)', 아기코끼리 망고(600g 내외)' 역시 각각 개당 7980원, 6980원에 판매한다. 코끼리 망고의 경우 습도와 온도에 민감해 품질 관리가 어려워 국내 유통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웠으나 이마트는 1년간의 준비 끝에 보관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찾아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다.
또한 온가족이 함께...
이마트가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일반 망고 크기의 3배인 ‘코끼리 망고’를 21일 선보였다. 이마트는 오는 22일부터 1주일간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몰에서 코끼리 망고(800g이상)와 아기코끼리 망고(600g이상)를 각각 개당 7980원/6980원에 판매한다. 코끼리 망고는 좌우 길이 20cm 내외의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더 큰 크기로, 성인 1명이 먹었을 때 배가 부를...
곳곳에 인도의 상징인 코끼리 장식이 놓여 있다. 조명이 살짝 어둡지만 매장 가운데 놓인 촛불이 은은한 분위기를 더한다. 초 밑에는 초 4~5배 정도 길이의 촛농이 쌓여 마치 얼음기둥처럼 보인다.
보통 여러 명이 주문을 하면 다양한 커리를 시켜 나누어 먹는데, 조금씩 덜어서 맛볼 수 있도록 커리 그릇에 숟가락을 꽂아 낸다. 밥 위에 한꺼번에 부어 먹는...
'무한도전' 박명수, 아기 코끼리 돌보다 분유 슬쩍…"망고 맛이 나네?"
'무한도전' 박명수가 코끼리 분유를 먹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극한알바 편이 방송됐다.
박명수는 정준하와 함께 케냐에서 아기 코끼리들을 돌보는 일을 맡았다. 박명수는 먼저 코끼리들에게 먹일 식사를 만들었다.
그는 코끼리들의 주식이 분유를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