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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초아가 데뷔 전 항공 관련학과에 다녔다고 밝힌 가운데 그녀의 대학시절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서는 초아의 대학시절 사진이 돌고 있다. 초아는 인하공전 항공경영과를 졸업했는데, 재학 당시 찍은 증명사진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기존 노랑머리의 화려한 외모와...
당시 초아는 유재석을 넘어뜨리며 좌충우돌 매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컬투쇼 초아, 유재석 사적으로 못 만났단 뜻인가?" "초아 때문에 컬투쇼 본방사수" "컬투쇼 초아, 나중에 고정됐으면 좋겠네" "컬투쇼 초아, 유재석이랑 같은 회사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아는 방송 중간에 발레복을 입고 예정화의 방에 등장했고, 예정화의 옆에서 순식간에 작은 키가 비교됐다.
초아의 프로필상 키는 160cm로, 방송 직후 초아는 ‘꼬꼬마 초아’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휴가 간 김태균을 대신해 초아가 스페셜 DJ를 맡아 정찬우와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다.
AOA 초아, 굴욕 없는 고등학교 졸업사진 ‘청순미 폭발’
그룹 AOA의 초아가 SBS 라디오 ‘컬투쇼’ 1일 DJ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초아의 학창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생머리를 단정히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학창시절...
4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AOA 초아 언니와 JYP에서 같은 팀으로 오디션을 봤었다”며 “그때 같은 기수의 연습생끼리 모임도 있어서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한편, 초아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깜짝 DJ로 등장했다.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초아는 백지연에 이어 두 번째 여자 DJ로 출연했다.
미안해, 고마워, 초아, AOA, 정찬우와 그녀들, 스페셜DJ, 컬투쇼, 정말 심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컬투쇼’ 방송실에서 정찬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아는 연예계에서 머리크기가 크기로 소문난 정찬우 옆에서 소멸 직전 머리크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가 속한 AOA는 신곡 ‘심쿵해’로 활동 중이다.
방송에 나와서 음악 방송 1위를 하면 ‘컬투’를 언급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해줬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정찬우는 “어떻게 언급한거냐”고 물었다.
초아는 “1위를 하고 ‘컬투쇼의 정찬우 선배님, 김태균 선배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답하며 “그런데 어떻게 아셨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정찬우는 “다 전해들었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AOA는 올 1월 싱글 ‘짧은 치마’를 시작으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단발머리’,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을 연이어 발매했다.
AOA ‘컬투쇼’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AOA 짧은치마-단발머리-사뿐사뿐까지 다 사랑 받았네” “AOA, 다들 예쁘다” “AOA, 지민, 초아,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열한시’(감독 김현석) 주연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은 관객수를 걸고 깜짝 공약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영은 “제목에 맞게 천백만 명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김옥빈의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은 이날 “1100만명이 된다면 최다니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