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테니스 선수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와 아나 이바노비치, WNBA 올스타 선수 캔디스 파커, 슈퍼모델이자 기업가인 칼리 클로스, 축구 천재 모건 브라이언, DJ이자 사업가 하나 브론프만, 스트릿 운동선수 로빈 아르존, 피트니스 아티스트 니콜 윈호퍼 등이 참여해 개인적이고 진실된 얘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워즈니아키 선수...
맥길로이의 애인인 보즈니아키 역시 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벤트 경기에서 맥길로이의 캐디로 나서 주목받았다.
이들은 최근 '불화설'이 나돌았던터라 더욱 조명받았다. 소문과는 달리 이들은 이날 그린 위에서 입을 맞추는 등 경기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워즈니아키는 대회 1라운드에도 맥길로이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적극적인 내조를 보였다.
맥길로이의 여자친구는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로 각 분야에서 정상을 다투터라 이들 커플은 항상 이슈를 불러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들이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어 서로 어려운 시기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고개를 들었다.
맥길로이는 지난 3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사랑니...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국내팬을 찾는다.
워즈니아키는 15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KDB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달러) 출전을 위해 15일 오전 입국한다.
입국 후 워즈니아키는 1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팬 사인회에 앞서 16일 오후 2시부터는 국내 여자...
역시 테니스 선수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1370만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자동차경주 선수 대니카 패트릭(1300만달러), 벨라루스의 테니스 선수 빅토리아 아자렌카(970만달러), 세르비아의 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720만달러), 폴란드의 테니스 스타 아그니스카 라드반스카(690만달러), 대만의 골프 선수 청야니(610만달러) 등이 나란히 순위에 이름을...
테니스 선수 중에는 4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2710만달러), 8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1980만 달러), 10위 리나(중국·1840만달러), 13위 서리나 윌리엄스(미국·1630만 달러), 14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1370만 달러), 16위 앤 디 머레이(영국·1200만 달러) 등 7명이 20위 안에 들었다.
테니스와 농구 선수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는...
맥킬로이는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샤라포바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의 이벤트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던 맥길로이는 여자친구인 워즈니아키의 짓궂은 장난에 코트로 끌려나와 테니스 라켓을 손에 잡았다.
1세트를 샤라포바가 6-3으로 따내고 2세트 역시 게임스코어 5-4로 앞선...
마리아 샤라포바는 7년 연속 연간 순위 정상을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10위권 안에는 마리아 샤라포바를 포함해 무려 7명이 테니스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역시 테니스 선수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로 같은기간 1250만 달러를 번 것으로 조사됐다.
3위는 레이싱 선수인 대니카 패트릭으로 12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밖에 공화당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 분류되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교육개혁을 천명한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코리 부커 시장, 줄리우스 제나코우스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미국 하원의 차기 예산위원장으로 내정된 공화당의 폴 라이언(위스콘신) 의원, 여자 테니스계의 유망주인 덴마크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도 주목할 인물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