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SAY Sam Al)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비롯해 리씨 시어 월드브릿지 그룹 회장 등을 접견했다. 또한 현지 대형 상업은행 및 건설부동산 투자사인 '카나디아 뱅크(Canadia Bank Group & OCIC)' 그룹의 펑 규 세 회장, 부동산·미디어·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를 가지고 있는 '슈카쿠(Shukaku Inc.)'사의 러...
이에 대해 세이 삼 알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은 “현재 캄보디아 부동산 경기가 회복 중인 현 시점이 투자개발 진출의 적기”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발맞 대우건설과 같은 선진 기업이 시장을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부총리 면담 외에도 정 회장은 현지에서 대형 상업은행 및 건설부동산 투자사인 카나디아 뱅크 그룹...
이번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최대 금융그룹인 카나디아뱅크의 자회사이자, 캄보디아 최대 부동산종합개발회사인 OCIC가 추진하는 대형 개발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 전체면적 70만㎡의 스마트시티 기반의 올림피아시티 내 랜드마크가 될 지상 53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림피아타워는 3차원 설계기법인 BIM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축기술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현지 제2의 은행인 카나디아 뱅크와 핀테크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뱅크 서비스를 런칭했다. 디지털 뱅크란 국내 영업 중인 모바일뱅킹을 캄보디아 금융ㆍ통신 환경에 맞춰 현지화한 서비스다.
핀테크 기업 지머니트랜스는 현지 지급결제 특화은행인 Wing과의 협력 MOU를 체결하고 한-캄보디아간 외환송금 서비스를 런칭했다....
블리스자산운용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다이아몬드 섬 주택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8일 캄보디아 최대 은행인 카나디아뱅크 및 다이아몬드 섬 토지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DID(Diamond Island Development)사와 조인트벤쳐 설립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블리스자산운용은 올해말까지 다이아몬드 섬...
블리스자산운용은 이번 알리안츠생명 사옥 인수 건 이외에도 두바이 소재 수익형 부동산 인수를 추진중이며, 9월에 캄보디아 최대 은행인 카나디아 뱅크와 제휴해 프놈펜에 있는 다이아몬드섬 개발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펀드조성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블리스자산운용은 향후 수익형 부동산 인수와 해외개발 사업을 양대축으로 다양한 부동산 펀드 상품을 출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