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칼맨 작은 음악회는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주를 지닌 직원들이 직접 꾸미는 사내 장기자랑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총 6차례의 공연이 실시되고 있다.
이 날 음악회는 정비본부, 객실승무부 등 다양한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록밴드 ‘에어로스페이스’가 준비한 무대로 꾸며졌다. 영국...
이번에 제공한 수박은 총 1700여개이다.
대한항공은 매년 여름 수박 제공 외에도 사내 장기자랑 행사인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 팀별 다과 시간‘해피 아워(Happy Hour)’ 등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칼맨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08년부터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사내 행사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숨겨왔던 끼를 뽐내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인천공항과 서울여객지점에서 근무하는 3명의 직원들이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합주 공연을 선보였다. 또 본사 여객사업본부의 사원 2명은 서로 다른 장르의...
‘칼맨 작은 음악회’는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펀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내 행사로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평소 숨겨왔던 다양한 장기를 뽐낸다.
이날 행사에는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직원들의 마음을 빼앗은 정보시스템실 김장균사원과 오헌준사원의 노래를...
마련했다"며 "전세계 직원들이 만든 동영상을 유명 UCC 포털 사이트에 등재해 누리꾼들과 즐거움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UCC 콘테스트'뿐 아니라 사내 장기자랑 대회인 '칼맨 작은 음악회'를 비롯, '도전! 대한항공 골든벨' 등 직원들에게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양한 ‘펀 경영’을 펼쳐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 외에도 일하고 싶은 즐거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펀 경영’의 일환으로 ‘칼맨 작은 음악회’,‘여름 수박 파티’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들어서는 창사 40주년을 기념, 사내 댄스그룹인 ‘직딩슈주’와 ‘직딩소시’를 결성,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이돌...
‘칼맨 작은 음악회’는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펀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내 행사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악기연주 등 장기를 뽐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직딩 슈주의 춤 공연과 함께 신입사원 12명으로 구성된 ‘09앤(&)’의 화려한 치어리더 쇼와 함께 은은한 ‘더 라이언 슬립스 투나잇(The Lion Sleeps...
거문고 공연, 인천공항 직원들의 플라멩고 댄스 공연, 정비 직원들의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한편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음악에 조예가 깊은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칼맨(KAL MAN)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사내 임직원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바 있다.
대한항공은 7일 "직원 사기진작 캠페인인 '엑셀런트 스토리(Excellent Story), 우리가 만드는 대한항공'의 일환으로 10월 한 달 동안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매주 1회 낮 12시 20분부터 12시 50분까지 30분간 본사 옥상에서 진행되며, 조종사, 객실승무원, 일반직 직원 등 음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