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틈새라면과 넷플릭스 나초를 조합한 '틈새나쵸', 칸쵸와 커스터드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든 '칸쵸타드', 틈새라면과 팔도 비빔면을 합쳐 만든 '팔도비김면' 등 기발한 PB 상품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이스트시큐리티 보안 서비스 알약(ALYac) 캐릭터인 '알약이'의 경우 캐릭터 특성에 걸맞게 반숙ㆍ완숙 등 달걀 상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여러...
또한 대용량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완충제를 종이 소재로 대체하고,‘ 칸쵸’ 등 플라스틱 컵 포장도 종이 용기로 바꿨다. 이런 노력 덕분에 롯데웰푸드의 플라스틱 저감 수치는 2022년 533.6t으로, 목표치의 약 65%를 달성했다.
생수업계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50...
초콜릿의 경우 롯데웰푸드가 내달 1일부터 ‘가나초콜릿·빼빼로·칸쵸’ 등 주요 제품의 17종 가격을 평균 12% 인상한다.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국제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결과다.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 10년 넘게 톤(t)당 2000∼3000달러의 시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지만, 주산지 서아프리카 작황 부진 때문에 지난해부터 가격이 상승, 올해 초부터 롤러코스터를...
포장재 제조 시 사용하는 잉크, 유기용제의 양을 기존 대비 연간 약 100톤 가량 줄일 계획이다. 또 엄마손파이, 칸쵸, 카스타드 등 케익 및 비스킷 제품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재질의 완충재와 용기를 종이로 변경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브그린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CSR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제과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롯데제과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빼빼로), 카니&쵸니(칸쵸), 말랑이(말랑카우)를 활용한 ‘메리 스위트마스 NFT’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메리 스위트마스 NFT’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콘찌’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아콘찌’ 작가는 귀엽게 표현된 동물 캐릭터 등과 포근한 색채를...
또한 카스타드, 칸쵸 등의 제품에 대해 플라스틱 트레이 및 뚜껑을 제거하거나 소재를 종이로 변경했다.
이를 통한 플라스틱 기대 감축량은 연간 710톤이다. 또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을 유지한 무설탕 브랜드 ‘제로(ZERO)’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에는 ‘치토스’, ‘오잉’, ‘꼬깔콘’, ‘씨리얼’, ‘칸쵸’ 등 인기 제품 7종과 전원을 켜면 돌아가는 선풍기의 날개에 LED로 특정 글자가 나오는 미니 선풍기와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간 스티커 등 2종의 구성품이 함께 들어가 있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가 인기 초코 과자 ‘칸쵸’의 색깔을 바꾼 신제품 ‘까망 칸쵸 바닐라’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과자에 코코아 분말을 사용해 검은색을 입힌 것이 특징으로, 과자 안에는 초콜릿 대신 바닐라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다. ‘까망 칸쵸 바닐라’는 기존의 캐릭터 카니와 쵸니에 흑백의 색깔로 옷을 입히고 모자를 씌우는 등 새롭게...
뿐만 아니라 △몽쉘 짝꿍팩 △마가렛트·카스타드·몽쉘 히어로팩 △칸쵸&씨리얼 짝꿍팩 △흔한남매 한정판 과자 세트 등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꾸준히 출시했다.
실제로 제과업계의 이커머스 매출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롯데제과의 이커머스 부문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오리온의 온라인 전용 상품 매출은 지난해...
이후 롯데제과의 꼬깔콘, 칸쵸, 말랑카우와 헬로 카봇, 포켓몬스터를 결합한 캐릭터 스낵을 단독으로 기획 출시해 1달 만에 총 5만 봉을 판매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7일 18년 장수 게임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시를 기념해 캐릭터 스낵 2종을 출시해 각 200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사전...
토이저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스낵도 선보여 ‘포켓몬 이브이 꼬깔콘 군옥수수맛(72g)’과 ‘포켓몬 피카츄와 피츄 칸쵸(54g)’를 각 1500원과 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SNS 채널에서 5월 5일까지 단독 출시 이벤트도 준비해 총 31명에게 포켓몬스터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장지황 롯데마트 토이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완구와 행사를 다양하게...
‘롯데제과X흔한남매 한정판 과자세트’에는 ‘칙촉’, ‘청포도캔디’, ‘칸쵸’, ‘치토스’, ‘꼬깔콘’, ‘시리얼’, ‘빼빼로’ 등 인기 제품 7종과 양치컵, L홀더, 스티커, 배지 등 ‘흔한남매’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4종이 함께 담겨 있다. 흔한남매는 초등생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롯데
칸쵸
199억5400만 원
20.
크라운
죠리퐁
193억6000만 원
21.
오리온
닥터 유 바
192억6500만 원
22.
크라운
쿠크다스
191억1900만 원
23.
오리온
오감자
164억1900만 원
24.
오리온
스윙칩
163억4800만 원
25.
롯데
롯데샌드
156억7200만 원
26.
크라운
카라멜콘
152억1600만 원
27.
크라운...
편의점 미니스톱이 25일까지 소프트크림컵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칸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과 11월에 진행되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홈런볼 증정행사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다양한 상품을 섞어 새로운 맛을 찾아내는 일명 ‘편의점 꿀조합’ 상품이 인증샷을 통해 공유되는...
‘과자종합선물세트’는 70, 8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대표 제품인 ‘빠다코코낫(1979년 출시)’, ‘롯데샌드(1977년 출시)’, ‘빼빼로(1983년 출시)’, ‘칸쵸(1984년 출시)’, ‘마가렛트(1987년 출시)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과자종합선물세트’와 일부 내용물의 패키지는 출시 당시의 디자인을 살려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제품 이외에 옛...
롯데제과는 인기 제품 ‘빼빼로’, ‘칸쵸’, ‘말랑카우’ 캐릭터의 마케팅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로 활용도를 높여 판권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과자의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은 국내 최초다. 이들 캐릭터는 소비자에게 쉽게 노출되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활용 범위가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앞서 롯데제과는 ‘말랑카우’ 캐릭터인 ‘말랑이’를 리뉴얼하고 ‘칸쵸’의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 로봇을 개발하는 등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 일레븐’을 사회공헌 활동 및 SNS 콘텐츠, 제품 패키지, 판촉물 등 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