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결정
△코오롱생명과학,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KD, 종속회사 회생절차 개시 신청
△코스맥스엔비티, 101억 규모 호주 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유테크, 207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한류타임즈, 미나스 카파토스 사외이사 중도 퇴임
△UCI, 30억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 결정
△DMS,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동시에 코넬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노벨상 후보로 거론돼왔던 세계적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한류타임즈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류타임즈가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한류타임즈는 사외이사로 영입을 추진 중인 천재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가 방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미나스 카파토스(Menas C. Kafatos) 박사는 코넬과 MIT에서 각각 학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세계적인 물리학자다. 양자역학, 천체물리학 분야에 다양한 연구로 오랫동안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으며, 현재 미국 채프만 대학교 계산물리학과 석좌교수로...
이는 3월 말 기준 자기자본 154억 원보다 많은 액수다.
한편, 한류타임즈는 19일 코넬과 MIT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오랜 기간 노벨상 후보로 거론돼왔던 세계적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Menas C. Kafatos) 박사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 중이다.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19일 방한해 한류타임즈, 한류AI센터와 신사업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기존 엔터, 스포츠 전문 신문 사업에 경제지 부문을 새로이 추가하며 수익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한류타임즈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오랜 기간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던 천재 물리학자 미나스카파토스(Menas C. Kafatos), 더라인성형외과의원 조재호 원장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다양한 해외사업 검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