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멤버 디오(도경수)가 미복귀 전역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디오가 최근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25일 미복귀 전역했다고 밝혔다.
앞서 디오는 2019년 7월 1일 현역으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그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도경수는 순수한 17살 소년의 모습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무뚝뚝하지만 남자다운 모습과 깊은 눈빛 연기로 표현될 도경수의 범실은 멜로 영화의 순정남 계보를 이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길만으로 첫 사랑의 두근거림을 표현했던 ‘건축학개론’의...
그는 이후 영화 ‘카트’,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도경수는 ‘순정’에서 무뚝뚝하지만 수옥(김소현 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순정남 범실 역으로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 영화를 위해 피부 태닝은 물론 전라도 사투리 까지 소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언더독'의 주연을 맡은 도경수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개봉 예정인 '순정', '형'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박소담은 드라마 '처음이라서', 영화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여기에 충무로 감초 연기의 독보적인 존재 박철민까지 합세해 이목을 끈다.
도경수는 주인공...
도경수가 출연했던 영화 ‘카트’의 제작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는 “도경수를 추천한 캐스팅디렉터가 영화 '건축학개론'때 조정석을 납득이로 추천한 인물이다”라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밝혔다.
한편 도경수가 출연하는 영화 '형'은 뻔뻔한 사기꾼 형(조정석 분)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도경수 분)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국내 정상의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도경수는 한층 성숙해진 내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도경수는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했던 역할이라 더욱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겼다.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고 나서 떨리고 기대되고 흥분되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연기에...
특히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카트’에 출연하며 아이돌 엑소의 멤버 디오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인정받았던 도경수가 이준영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모든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너를 기억해’ 관계자에 따르면 도경수 또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뽐내는 이준영에 대한 애착이 크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캐릭터를 정확히...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도경수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소년 같은 귀여운 외모로 맡은 바 소임을 다했고, 조인성의 정신질환을 반영하는 캐릭터의 복잡다단함까지 때로는 섬뜩하게 그려냈다.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카트’에서는 방황하는 청소년에서 점차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태영 역을 맡아 선배들 사이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맡은...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가 전 세대를 향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카트’는 27일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연 배우들의 친필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카트’의 도경수를 시작으로 26일 전야 개봉을 앞둔 영화 ‘빅매치’의 보아, 12월 4일 개봉하는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찬성 등 10대의 우상인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가 아닌 스크린에서 활약하고 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EXO) 디오는 도경수라는 본명으로 스크린에 데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tvn 드라마 미생에서 박과장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희원은 1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최근 영화 ‘카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와 미생에서 함께 연기를 하고 있는 임시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희원은 “영화 촬영 당시 이도가 엑소인지 몰랐다”며 “정말 유명해서 영화 찍고 나서 겁...
엑소 멤버로 데뷔와 동시에 부드러운 목소리와 소년 같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경수 역시 최근 종영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복잡한 감성을 훌륭하게 소화하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카트’에서 방황하는 청소년에서 점차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태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선배들 사이에서 주눅 들지 않고...
또한 심재명 대표는 ‘카트’ 개봉일이 수능날인 13일인 것에 대해 “극중 염정아 배역인 ‘선희’의 아들 ‘태영’ 역할을 맡은 배우가 도경수, 엑소의 디오다”라며 “엑소를 좋아하는 10대들이 많이 봐주길 바랐다. 어떻게 보면 상업영화의 역할이자 소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11월 13일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얘기한 故 전태일 열사의 기일이기도 하다”며...
이날 뉴스룸에는 영화 카트의 주연 여배우인 염정아도 함께 출연했다.
한편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 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염정아, 김영애, 문정희, 김강우,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 도경수 등이 출연했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노동조합원들의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소화해 낸 염정아가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만나게 됐다.
한편 ‘카트’는 대형마트의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 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염정아, 김영애, 문정희, 김강우,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 도경수 등이 출연했다. 오는 13일 개봉된다.
바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도경수, 황정민 등이 뭉친 영화 ‘카트’에서다. 카트는 그야말로 늘상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이다. 생필품, 식재료 등을 사기 위해 찾는 마트에서 우리는 카트를 민다. 더 많은 물건을 구입해 소비를 창출시키도록 유도하는 카트는 고객에게 유용한 물건이다. 이에 매출이 늘어난 마트 점주의 행복과도 비례할 터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외침’ 뮤직비디오는 ‘카트’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도경수의 녹음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주연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등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 속에 도경수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과 애절한 멜로디가 앙상블을 이루며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연상케 할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카트는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주연하는 영화로 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취재진과 수많은 팬 사이의 바리게이트가 무너져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경호팀이 제지했지만 밀려드는 인파에 속수무책이었다.
카트 시사회...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엑소, 카트 도경수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으로 아이돌그룹 '엑소'가 뽑힌 가운데 영화 '카트'의 언론 시사회에 도경수의 일부 극성 팬이 취재진을 사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 언론 시사회는 10여 분 지연됐다.
영화에 출연한 엑소 도경수의 팬들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