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콘텐츠CIC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정 주제에 대한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주는 공간으로, 모바일 다음 상단 틈 탭에서 만날 수 있다.
틈의 슬로건은 ‘새로운 관점을 향한, 틈’이다. 하나의 주제를 깊고 넓게 들여다보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건전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이용자 주의를 위해 다음 카페,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브런치스토리, 다음 뉴스, 다음 총선 특집 페이지, 다음 채널 스튜디오를 통해 캠페인을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창작자나 이용자가 악의적인 딥페이크를 포함한 선거 관련 허위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발견한 경우 공지문 속 링크나 신고하기 팝업 등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IT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는 지난해 5월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다음 서비스의 가치를 집중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다음사업부문을 CIC로 분리했다. 이후 브런치스토리·티스토리 창작자 후원 모델, 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 론칭 등 미디어, 커뮤니티 서비스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정감사)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지금 카카오는 기존 경영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상황” (11월 3일 준법과 신뢰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하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제가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10월 11일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열린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감서 R...
이번 스페셜 패키지에는 무드등, 핸드워머쿠션, 브런치 식기세트, 파우치, 주방장갑, 후드 담요 등 6종의 굿즈가 포함됐다. 춘식이 특유의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매력에 실용성까지 더했다.
동서식품은 2018년 ‘카카오프렌즈’를 시작으로 ‘키티버니포니’, ‘무민’, ‘유니버설 스튜디오’, ‘미니언즈’ 등과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첫 협업인 카카오프렌즈는 출시...
동서식품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와 컬래버레이션 한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유니버설 스튜디오’, ‘미니언즈’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여섯 번째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이다.
맥심...
위원회는 향후 회의록과 활동 내용을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사업실장은 "각종 정책과 서비스 및 주요 알고리즘 변화 등에 대해 ‘뉴스투명성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뉴스 서비스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책임을 다할...
이외에도 카카오톡 기능 중 톡채널, 쇼핑서비스, 다음카페 등의 서비스와 카카오스토리, 브런치, 티스토리 등 주요 기능을 복구했다.
아직 장애가 지속되고 있는 서비스는 톡서랍과 쇼핑 검색, 인물컬렉션 등이다. 카카오페이 서비스 중 송금확인증·거래확인증·1:1 메일 외 주요 금융거래 기능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이날 중 정상 서비스 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는 29일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 ‘카카오클래스’의 7년간 성과를 카카오 정책산업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충남대 소비자행동미디어연구실과 서울대 생활&리테일센터 공동 연구팀(연구책임자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이진명 교수)이 수행했다.
카카오클래스는 카카오의 파트너,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홈페이지 및 브런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재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일하는 방식, 직무 인터뷰, 복리후생제도 등 입사 이후 회사 생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임직원 복지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유급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연간 600만 원의...
관광레저 기업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해 호텔 레스토랑 모바일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넘어 전 연령층에서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선물하기에 새롭게 진출했다”며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카카오는 카카오 뷰에 대한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모바일 첫 화면과 카카오 정책팀 공식 브런치에서 운영방식 및 정책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 뷰를 통해 콘텐츠 생태계 건전성과 사회적 후생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뉴스 서비스 자문을 이어 온 ‘미디어자문위원회’를 사회협력 기구인 ‘콘텐츠 플랫폼 자문 위원회’로 확대·개편한다.
카카오...
카카오는 연간 발간하는 ESG보고서 외에 카카오 공식 브런치 매거진 '카카오 약속과 책임'과 공식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ESG경영활동을 수시로 알릴 계획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는 CEO 메시지를 통해 “카카오는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한 카카오의 여정에...
여기에 더해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멜론에서 오디오북 형태로 공개되기도 했다. 글자로 작성된 브런치북을 음성과 음악이 접목된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멜론에서 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올해 2월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는 연내 팟캐스트 서비스를 출시한다. 박상욱 스포티파이 코리아 매니징 디렉터는 “한국 팟캐스트...
카카오는 연말정산 정보와 지갑 활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탭을 샵탭에 추가,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신분증명의 역사부터 카카오의 디지털 신분증 서비스를 소개하는 ‘카카오 인사이트 리포트: 디지털 신분증’을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13일 공식 브런치를 통해 ‘증오 발언 근절을 위한 카카오의 원칙’을 수립하며 “출신, 인종, 장애, 성별, 성 정체성 등을 이유로 인간을 차별·배척하는 일은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온라인 증오 발언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그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며 “카카오 역시 사회 구성원으로서 디지털 공간을...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나 웹툰ㆍ웹소설 ‘카카오페이지’의 작가들 또한 작가증을 카카오콘을 통해 제시할 수 있다.
18일 시작한 ‘if(kakao) 2020’ 콘퍼런스 첫날 카카오는 이와 같은 간편함이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는 신분증ㆍ자격증ㆍ증명서를 카카오톡에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소 저자는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안다면,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라는 신조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책과 페이스북, 브런치 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해 왔다.
이번 책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에서 저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쿠팡, 카카오뱅크, 무신사, 배달의민족 등 최근 가장 주목받는 기업 8곳을 선정해 해당 회사들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실제로 잘 나가는지...
카카오 브런치팀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브런치북’을 출품해 원작(브런치북)에 담긴 의도가 심사 및 출간 과정에 잘 반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브런치북’을 통해 새로운 작가의 탄생과 다양한 기회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런치는 오는 10월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