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박명수는 자신의 나이인 47이 초로 꽂혀있는 케이크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얼굴 맛사지받으세요 주름"(ok.yang****) kimhb04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가장 빛나는 하루가 될거에여"(kim****) "명수옹이 이제곧 50이라니ㅜ"(12seoye****)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있는 것
이들의 오디션 당시 모습은 평범한 일반인이었지만 이들은 방송에 출연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비롯한 집중적인 외모 관리로 벌써부터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그 유명한 카메라 마사지구나”, “다들 용됐다”, “허각 V라인 돋보이네” “김그림 인형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