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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시민] 감시카메라, 방범과 사생활 사이
    2024-02-02 05:00
  • AI가 도둑 잡는다는 ‘지능형 CCTV’…'데이터 확보와 보호' 성공 관건
    2024-01-24 05:00
  • 양천구, 목동 학원가 일대 자전거 도난방지 시스템 구축
    2023-10-31 08:52
  • 에스원, 소상공인 돕는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 출시
    2023-10-23 09:03
  • 40대 女 납치해 성폭행한 중학생…절규 하는 피해자 앞에서 '낄낄'
    2023-10-19 18:22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유명 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1심서 실형
    2022-06-15 11:42
  • 지하철 범죄 매년 2000건 이상 발생…“성범죄 비중 높아”
    2022-05-15 11:15
  • [사건·사고24시] 50대 여성 살해범, 18년 전에도 강도살인 후 해외 밀항·‘동료 불법촬영’ 국무조정실 사무관 수사 중 外
    2021-12-08 10:31
  • GS25, 무인 편의점에 AI 카메라 적용 방범 시스템 설치
    2021-11-23 08:55
  • “보안기술로 모든 동선 파악”…무인점포 절도 대응 나선 과기부
    2021-09-07 14:00
  • [랜선핫이슈] 한국 신기록 우상혁의 인싸력·세계에서 가장 입 큰 여성·백신 맞아도 델타 전파력 여전
    2021-08-02 10:27
  • "김태현, 법정최고형 내려달라"…'노원 세 모녀' 유족, 청와대 국민청원 통해 호소
    2021-04-21 10:20
  • [사건·사고 24시] 유흥주점 업주 사망 전 성폭행 중국인 영장 기각·심정지 2개월 여아 친부 체포 外
    2021-04-14 11:00
  • 범죄 저지른 '여호와의 증인' 신도…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아냐"
    2020-10-14 06:00
  • 미국 검찰, 기술 탈취 혐의로 中화웨이 추가 조사
    2019-08-30 14:52
  • 대법 "스스로 촬영한 신체 사진 받아 유포, 성폭법 아닌 정통법 위반"
    2019-08-28 06:00
  • 대한송유관공사, 도유 범죄와 전면전 선포…감시 체계 고도화
    2019-05-09 10:06
  • 산양분유, 1320만 원 어치 턴 수법에 감탄만… 주부가 공범
    2019-04-02 11:20
  • 파이브지티, ‘유페이스키 무료 설치’ 행사
    2018-12-17 10:31
  • 한화테크윈,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참가…영상보안 솔루션 선보여
    2018-1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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