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카로스의 분지’ 등 국가간 전쟁 시스템이 오픈된다. 뿐만 아니라 추후 요일별, 길드간, 국가간 2대2에서 최대 98대98까지 즐길 수 있는 워베인의 핵심 전쟁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엠게임은 이번 ‘워베인’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통해 중세 유럽 바탕의 시나리오와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앞세워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을 집중...
엠게임과 새로운 파트너사가 된 니키타 온라인은 1991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게임회사로, 현재 카로스 온라인, 아스다 온라인, 4스토리, 라펠즈 등 18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니키타 온라인의 스테판 조토브 대표는 “현재 러시아의 유저들은 판타지RPG 장르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만큼 드래곤 소재의 WOD가 러시아 유저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그러나 신작이 아닌, 한게임에서 서비스가 종료된 '카로스온라인'의 리뉴얼 버전으로 평가 받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 재활용 논란이 일고 있다.
게임노트의 홍승경 애널리스트는 "카로스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된 뒤 한 달도 안 돼 리뉴얼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로쉬온라인이 오픈하면서 유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며 "게임의 재활용은 업계에서...
아르고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게임몬스터는 서든어택, 카로스 온라인, 실크로드 온라인 등을 대만 현지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전문 포털 업체다.
이번 계약으로 아르고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유럽 및 북미, 러시아 등 해외 4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한국 서비스 1년 만에 중화권을 비롯해...
NHN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은 갤럭시 게이트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로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이그나이티드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북미시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그나이티드 게임즈는 2007년 미국에 진출한 엔도어즈가 그 전신으로 ‘아틀란티카’를 북미지역 게임 순위 1위에...
NHN은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Latin Interactive Network, LIN)’와 ‘카로스 온라인’에 대한 중남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라틴 인터랙티브 네트워크는 스페인어권 중남미 최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이번 계약을 통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최근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한편 빅스푼코퍼레이션은 현재 해외 30개국에 진출한 프리잭 서비스를 비롯해 MMORPG ‘카로스 온라인’, ‘이스타온라인’의 동남아 지역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5월 프리잭의 개발사 와이즈온의 경영권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함과 동시에 신생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또한 지분을 취득해 현재 게임 서비스 및 퍼블리싱 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과...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러시아 게임업체 니키타온라인(NIKITA ONLINE)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로스 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게임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카로스 온라인'의 미주, 유럽 지역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한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러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고 현지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MMORPG...
KTH ‘올스타’의 정통 MMORPG '카로스 온라인'에서 유저들을 위해 카로스 여름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KTH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에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5세 이상의 올스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13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먼저 ‘매일매일 출첵하고 게임 아이템 받자!’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30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