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번째 떠다니는 해상도시” 라면서 “태양열과 자체 발전기등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가동된다”고 전했다.
노아의 방주 거대한 배를 접한 네티즌은 “노아의 방주 거대한 배, 엑소 디오 영화 데뷔 보다 충격이다”,“노아의 방주 거대한 배, 완전 대박”,“노아의 방주 거대한 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와 함께 신선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의 제작 비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롤러코스터를 만든 주인공 닉은 “만일 이 부품들을 모두 새로 구입할 경우 약 2000달러(한화 약 212만원)가 족히 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한번 구동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놀이공원의 거대 롤러코스터를 방안에 구축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것을 만든 이는 16세 소년이 닉 코트러우(Nick Cottreau)이다.
닉은 놀이완구인 케이넥스(K‘Nex) 부품 25000개를 이용, 총 6개월의 시간을 투자해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웠다....